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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구하는 건 공상의 유토피아가 아니야, 현실의 운동이지. 착취! 소외! 민족! 종교! 그리고 미신 같은 지배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좀더 훌륭한 생산의 토대를 구축하는 거야.
숏팬츠와 구두를 보고 난 나의 느낌.......................... 써클과 자기 얼굴 박힌 나시까지는 그래도 봐주겠는데 핫팬츠와 노란... 이것저것 박힌 구두...는 취존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
그러고 보니 의도한 건 아닌데, '스차드'의 '량'과 '최강의 폭주'의 '레드', 눈색과 머리색이 서로 보색이네... 오랫동안 그려온 량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심리적 저항? 같은게 작용했나...
계속되고 있는 고민은 지금 내 그림들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든다는것.
하나라도 확실하면 좋을텐데 어정쩡하다/_\
언젠가 이 고민에서 벗어나는 순간이 올까
잭엘사 전력 늦었지만 그려봤는데 한시간을 그렸는데 그림이 스케치를 못벗어나넼ㅋㅋㅋㅋㅋㅋㅠㅠㅠ태그를 붙일 수가 없다ㅏㅏㅏ
요술봉 의인화 합작에 온푸의 리듬탭으로 참가했습니다!
원작 의상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작업했어요 uu*
편집본이 예뻐서 편집본으로 올립니다 ♥
합작페이지▶http://t.co/IVT5HFnyxs
헐
헐 소라 처음 그렸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러가 소라 첨 그린거라구 파일명이...ㅇㅂㅇ;; 아직 내그림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소라쨩
뭔가 세기말적인 분위기의 그림 진행중입니다.
스터디 그림인데 주제는 날개 가시 노래....
요즘 귀여운 그림에서 벗어나는느낌이네요.. 미쿠나 그릴까..
::인피니트 현성 팬아트:: 그림이 잘 안 그려지는 요즘! 만사 귀차니즘 모드에서 벗어나고자 전에 스케치해둔거 슥삭슥삭 채색 완성. 옷을 입히려다가 귀찮아서 패스<< http://t.co/1OLOaYtE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