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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슬픈거 떠오름 …어느날 레드후드가 빌런빔으로 저주 비스무리한 거에 걸리는데 저주이름이 슬리핑베이비인 것. 스스로의 의지가 없으면 깰 수 없는 잠에 빠지고 잠에 빠지면 빠질수록 점점 어려지는 저주. 저주의 피술자는 꿈속에서 그가 그리던 천국같은 행복을 맛봄. 그렇기에 대개 의지로는
나의 역대 단간 최애캐들 요약
- 가장 먼저 뒈져버림
- 순진한 척 하는 개미친빌런이였음
- 싸이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는데 싸이코였음
제발 코마루는 아무 이상 없기를 빌어야
사랑의 구슬을 먹었더니 몸이 이상해!
데빌M과 빌런까지 모두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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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 BL 단편선 <히어로의 남친인데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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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헐크 트레에 나왓던 저 프로그맨 빌런 옷 안에 찰콕 맷이 있을수도 있다는 추측이 양덕들 사이에서 나오나봄ㅋㅋ 코믹스에서 맷이 저 옷 입고 분장 한적잇어서 ㅅㅂㅋㅋㅋ 아니근데...아니...아니었으면 좋겟서요...ㅋㅋㅋㅋㄱ
이런 주인공은 어때요?
당신을 위한 #M_recommend
⚔️은퇴한 S급 용병의 회귀생활 #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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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본 플레이어 #담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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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엔딩을 바꿈 #베르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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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로스 토네이도
플럭이 존경받을 만한, 더불어 존경 받고있는 여성 빌런 이름을 말할 때 나온 빌런입니다.
설정 정보가 별로없지만 미스 히드랑 싸우다가 셀카를 찍힌적이 있습니다.
토네이도 옆글자 로스(loss) 는 손실, 패배, 분실, 사고 라는 뜻을 가지고 있네요
저기저기
왼쪽의 상황 바로옆에 유중혁이 있었으면
유중혁 이새끼도존나웃긴게
김독자가 살아서 일어날때부터 김독자?<이렇게 부를수있었던건데
굳이 김독자가 옷 다주워입을때를 기다려서 다 옷갈아입은이후 부른거잖아
마치 마법소녀 변신중에는 때리지 않는 빌런처럼
4. 유희왕 dm 마리크 이슈타르
제취향의 총집합체
근데 이중인격캐 잘 안집는데 얘땜에 첨집었어요
여러모로 미친놈이고 메인빌런에 해당합니다
궁금하시다면 당장입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