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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오징어허물로 묶인 채 감금된 김독자
정말 혼나야한다고 생각하다가도 곱씹을수록 짠하고 어흐흑 독자야 ㅠㅠㅠㅠ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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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근시의 기행> 해동 된 뉴비니와가 아무것도 모른 채 근시태도를 부대장에 세우고 이케다야 전맵을 첫돌파할 때... 수리실 들락거리며 저 많은 맵을 원트라이에, 6-3은 두번의 시도에 대장마스를 밟을 때까지... 근시는 그 날 무엇을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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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언젠가 제대로 그려줘야지~ 하고 묵혀둔 채 3년간 안 그린 친구....아까워서 올려둡니다ㅠㅠ 내년엔 꼭 그려줘야지... 3年前のらくが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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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드롭위그의 체력은 1이 채 안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에 찔리면 죽은 척 쓰러져있다가 급 기습하여 물어죽이는 경우가 잦으므로 확인사살을 반드시 하고 넘어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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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개인적으로 이 연출도 너무 좋아해요
은찬이 시점으로 나비 말곤 보이지 않는다로 풍경 자체는 왜곡된 채 흐려져서 나비에만 집중시키게 한 거
진짜 연출 자체가 사랑에 빠진 1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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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컬러 원고를 모노크롬 원고화하기 위한 순서를 공개했습니다. CLIP STUDIO PAINT 기능을 사용하면 원본 컬러 원고의 정보를 유지한 채 모노크롬화할 수 있으므로 언제든지 원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https://t.co/OJxpXmkY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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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명탐정코난 오프닝에서 나오는 장면. 코난이 안경을 벗은 채 돌아왔는데 기다리던 란이 안경을 씌워준다. 이거 혹시 란은 무의식적으로 정체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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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다쳐와서 뒤지게 혼나는 코마에다.
왜 혼나는지 이유도 모른 채 사과하는 코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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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① 전생에 슬프게 헤어진 공과 수가 기억을 잃은 채 현생에서 재회하는 모습

② 카페 직원 1일차에게 "자바칩 프라푸치노 초코 시럽은 세 펌프 반, 자바칩이 다 안 갈리고 쏙쏙 씹힐 정도로 갈아주시고 얼음은 너무 찰박거리지 않게, 위에는 초코드리즐 올려주세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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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애니플러스 10/17 23:30 방송『캡틴 츠바사』29화 "여름의 시작"]
- 일본 전국 소년 축구 대회로부터 3년 후. 츠바사는 브라질에 대한 꿈을 품은 채 다가오는 여름 일본 전국 대회 3연패를 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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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그림과 함께 엮은 글 <이건 그릴 수 없겠지>,
펀딩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텀블벅은 처음인데 이렇게 긴장될 줄 몰랐네요😭
열심히 준비한 책이니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s://t.co/lUsKKOey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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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서양 판타지·학원물, 드래곤·다정·대형견·연하공, 황자·단정·연상수]

황위를 되찾기 위해 용을 잡아와야 하는 황자 이안,
그리고 용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학교에 입학한 루!
그들의 운명은?!

두나래 작가님의 <용의 황자님> 출간 기념 RT 이벤트!
https://t.co/AaLBTl1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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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80721 1ST WORLD TOUR 'Youth' in Ulsan 언어란 틀에 채 못 담을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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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주인공인 리는 기억을 잃은 채 작은 섬에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기괴한 내용의 악몽을 꾸게 됩니다,, 집단으로 그러는,, 네,,, 그러던 중 푸른 눈(사랑해!)의 이방인 세스를 만나게 되며 리의 삶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가는데...! 전 정말 손에 땀을 쥐며 보고 있습니다!

https://t.co/2stNWXRl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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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Let it be(렛잇비)

지나간 사랑에 후회, 미련, 죄책감을 가진 채
시작된 새로운 사랑..
너와 함께라면 나 행복할 수 있을까?


▶️https://t.co/TNsBhh7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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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꺄하~XD"
(제피씨 머리에서 몸을 둥글게 만 채 납작 엎드려 눕습니다. 세상 해맑고 편안해보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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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며칠...? 몇... 주? (시간감각X) 전에 랸님이랑 아뉴스 캐릭터로 랸님 지인분께서 키퍼링 해주셔서 2인 시나리오 다녀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후기: 아무것도 모른 채 거친 알테어와 알려주지 못하고 불안한 리시안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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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호수의 야매 미용실에 어서 오세요~
승우는 호수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린다. 머리카락을 잘못 자를까 염려되서만은 아닌데, 승우 마음도 모른 채 호수는 신이 났다.
두 소년의 솜사탕처럼 포근한 일상 <한 철 어스름> 11화
https://t.co/ub3xVVhO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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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만우절 장난으로 학생들의 체육복을 입은 채 교실에 앉아 있던 한 쌤. 정 쌤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 모르는데...
<입술이 닿기까지> 10화 https://t.co/6mNb5t2i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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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