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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의 공룡 머리
9천 9백만년 전의 미얀마 호박에서 발견된 새, 오쿨루덴타비스. 두개골의 길이는 고작 1.4센티미터에 달한다. 오쿨루덴타비스는 벌새와 비슷한 크기로 지금까지 살았던 공룡들 중 가장 작았을 것이다. 작은 동물들은 화석으로 보존되기 매우 어렵다.
모디엔에서 본 고풍 자기항아리 화향花香고
즉 고체향수인데....이렇게 작고 귀엽고..향은 4종류
마지막 사진의 향 이름이 영롱玲珑
탑 장미,복숭아
미들 小苍兰(프리지아라고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사진은 난꽃같다🤔😣),리치
베이스 호박(앰버),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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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 어제는 은평시스터즈 여러분들 덕분에 북적북적했습니다. 가부장제를 지탱하는 땔감이 되는 대신 주체적으로 삶을 즐기는 여성여러분의 에너지가 참 보기 좋았어요. 악어는 좋은 서포터즈 역할을 하고 싶어요.
선물로 주신 단호박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