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안녕하세요 사샤 뒷사람입니다!
애프터를 잘 못하는 편이라 연공을 오래 고민했는데 너무 즐거웠던 커뮤 친구들 소식이라도 슬쩍 엿보고 싶어 뒤늦게 해시 올려봐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천천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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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신홍사마는 착한 분인데 얼굴 땜에 계속 악역으로 기억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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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21

대체 뭘 그리려 했던건지 기억은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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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뒤지다가 이런걸 찾음... 그린 기억도 안나는 p4주인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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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죄스러워요 제가 저에겐 한없이 과분한 당신을 책임지겠다고 말하던 제가
소중한 기억을 먹구름이 끼어있는 하늘에 날려놓고선 눈물과 근심만 안겨 드린듯해 한없이 죄스럽습니다
그런데도 누구보다 강인한 당신은 저를 위해 스스로를 위해 우릴 위해 그렇게나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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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이 끝나고 싸움의 허무 속에 시달리던 둘째 손자는 그런 형을 이해해 보고자 개들의 낙원을 떠났고, 그 길에서 어린 개들을 보호해 주던 늙은 현자(?) '노아'와 만난다. 그의 정체는 사실 기억을 잃은 전작의 캐릭터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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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일어나자마자 뭔가를 쓰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까먹었어요. 그러고보니 요새 청년층에서 기억력 저하 현상이 있다더라-하는 얘기도 들었었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원인이 뭔지도 잊어버렸습니다. 마치 뇌가 리셋된거같은 이 기분...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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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에 그렸었던 무테 자캐
아마 뱃멀미 심하게 하면서 그렸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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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덕개님이 너무 귀여우셨다는 것밖에 기억이 나지 않아요... 넘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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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째서냐 나이토
ㅂ얘
얘가
이토엿나
전에 결형이 영업햇을때 조금봣는데 취향이엇던걸루기억 . . .
잘은기억앙ㄴ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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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할미님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팔로워가 50명도 안 됐을 때를 기억해요 오, 맙소사. 축하해요.

여러분, 할미님 안 보신 분들은 지금 봐주세요.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인생 경험이 1000% 더 좋아질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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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데비 한창 플레이하던때에 했던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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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기억조작 있었나봐 손수건인졸 알았는데 찐 욕실수건이엇네..그래...그정도는 되야 피 닦이겠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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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거 재미있어서 로그 엄청 그렸던 기억.
좀 4차원적인 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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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람핱~~~~
(기억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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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은 기억 안나는데 이것도 안짤림
얘내 기준이 뭐야?
가슴은 괜찮고 엉덩이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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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의 진짜 의미는? 꽃에 얽힌 기억을 떠올리는 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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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대충 이렇게 생긴 자캐가 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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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열리는 K-illust 페어에 감사한 기회로 초대를 받아 참가하기로 했어요. <꽃의 이름으로>를 마무리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제 안에 그려야 할 꽃이 더 남아있더라고요. 여전히 저의 꽃들이 궁금하시다면, 아직 기억하고 계시다면 놀러오세요. 저는 아직 못다 푼 <꽃의 기억>을 준비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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