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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의욕을 위해...무조건 선 하나 긋는 데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마우스와 왼손...을 도전하려고 했으나 왼손은 진심 손그림도 아니고 타블렛으로 하니까 어깨 개 아파서 러프에서 무릎을 꿇음..ㅋㅌㅌㅋㅋ ㅠ
다음엔....제대로 된 그림 올리기....
진짜 제대로 그린지 얼마나 오래 됐지
헉 헉 학 그려봤는디....이걸 또 어케 봐꿔서 이케이케 막 해야하드라...............(컴알못의 최후...그는 친절한 설명을 봐도 몬소린지 몰라서 스스로 뺨을 때리기로하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