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해시태그중에 어쩌구저쩌구 있지않았나요 키워드 하나도 기억안난다ㅋㅋㅋㅋㅋㅋㅋ쨋던 동일캐릭터! 황금색 눈인건 아는데 찐한게 그림으로썬 표현하기 편해서 자꾸 까맣게 그리게돼요
챕터 2 실황 몇 번이고 돌려보고 있지만 이 장면은 정말 볼 때마다 보기가 너무 힘듦... 처음 봤을 때보다 지금이 더 보기 힘들어.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오글거려서. 한 팀이 된 세 사람이 결속을 다지는 장면인 만큼 중요한 장면인 건 알겠는데 꼭 저렇게 연출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보다 중요치않은 포지션의 인물들에겐 좀더 자유로운 디폴메가 허락된다. 주류컨텐츠라면 과거엔 매우 도전적일수 있지만 점점 시대가 변한다는것을 조역이나 배경인물들에게서 점차 느낄수있다.
요즘 그림을 잘 안그랴서 그림이 퇴화하고있지만! 리다의 생일이니까! 힘내서 그려봤어요! 리다 생일 축하해! 그리고 어머니 언제나 나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大野智誕生祭 #大野智誕生日
#오노사토시의생일을축하합니다
#리다생일축하해
웹툰하나 연재 해볼까 해서 준비중이에여!
드갤에 이벤트로 연적도 있지만 떡밥도 조금씩 풀어볼까 해염((이번엔 제대로 해야 되는데..8ㅁ8
191125 아이돌이 만난 문학 #정세운
정세운이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미래로 설계해달라 해보고 싶습니다.
미래가 설계되어있지 않았으면 하는게 설계가 다 되어있으면 재미없잖아요. 미래는 만들어나가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매순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수 있게만 미래를 설계해달라 하고 싶어요.
🌟
[Dance in the rain]의 후반부에서 엔제리 베어들이 나와 춤추는 연출은 애니메이션 한정 연출로, DCD에서는 구현되어 있지 않다.
아 갑자기 이런 만화 소재 떠오름
왕궁의 끝자락에서 호넷이
"이 밑에는 왕이 탈피한 껍데이가 있지"이러는데
내려가보니 어스웜 짐의 몸뚱이가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