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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림 과정별로 찍어올리는 해시에도 썼던 검은방4 마지막 부분 기반 승범태현.
원작느낌나게(모노톤)흑백으로 처리하는거랑 색연필이랑 마카 부드럽게 섞어쓰는거에 평소보다 더 집중해서 그렸다
리그를 포기하고 유키나를 그렸다.
스토리에 나온 유키나의 파르페 덕후 모습을 표현했다.
간단하게 낙서할 생각으로 500x500으로 만들었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낙서했는데도 의외로 술술 그려졌다.
재밌었다.
사실 유키나 무슨포즈로 그릴 지 영 생각 안떠올라서 스토리참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