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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로봇자캐들 중에서 몇몇은 저렇게 목 부분에 어떤 구멍같은 게 있어서 그 구멍을 통해서 액체 종류들의 맛이나 그런 것들을 파악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다
근데 자주 사용하는 설정은 아니라서 뭐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대로 어찌저찌 액체를 마실 수 있다는 느낌이다(아무튼)
#콕카인_미해결사건부_랜선남친
백인후를 해봤어요!! 의도했던 느낌은 어깨에 기대서 자는 여주에게 손그늘을 만들어주는 모습이였는데...
퀄리티는 아까운것같지만 존잘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을 알게되서 좋은 것 같아요:)
그게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깨우쳐준다는게 존잼임. 마치 깨어나지 못하는 알을 이제 깨고 나와야지 하며 톡톡 쳐주는 느낌. 이건 주성현이 제3자이자 객관적으로 지금까지 셋을 지켜봐온 통찰자이기때문에 가능하다고 봄. 그래서 성다의 관계성이 재밌고
걍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남성향 그림체가 달라졌다는 게 맞음
이런 그림체가 당시에 많았던 건 당시에 이런 느낌의 그림체가 유행하고 있었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