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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티피의 모험(1996)에서 오프닝에 나오는 줄거리 및 주인공 설정보면 2000년 후 드래곤과 운명의 대결을 할 예언의 투사란 설정이라 존나 비장하고. 드래곤도 존니 사납게 그려졌는데 정작 인게임 최종 스테이지에 나오는 드래곤의 조형을 보면 존나.. 존니스트.. 이게 무어야?
20. 데리안 플라우스
인기투표 열면 항상 이기던아가
데리야끼 의사찌나 그냥 의사찌라고 많이 부르조 히히
대충 큰 병원에서 일하다가 연구소 보건쌤?으로 넘어오게된 의사찌
생명을 갱장히 소중히 여깁니다... 예전엔 위선자였다는설정이 존재하지만ㅇ요(?)
하지만 그 설정은 사라지고 무뚝뚝으로 짠
드림주 레이나가 그랑플람으로 오기 이전에 미국에서 저스티스 리그를 창립하려고 하던 케니스 하트를 만나 도움을 줬다는 설정이 있는데... 케니스 정말 나와줘서 나 너무 감동이야
#그림러_트친소
#디자인
#탐라너머_자주봤는데_어쩌고_트친소
그림&디자인을 하면서 트위치 매니저도 하는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림 낙서&(다음님 커미션)&설정표 제작
이 자캐 이름도 그냥 임시로 Drake였고... 별 설정 없고 그랬는데 어떤 분이 너무 황송하게도.... 팬아트 주셔서ㅠㅠㅠ(그갓아트는나혼자볼꺼임) 갑자기 애정캐가 되어버렸돠. 이름은 킷티로 지어줬따 이제부터 넌 킷티야 야옹해야옹
메르바몬에게 굳이 올림포스 십이신이라는 메인스트림 설정을 부여한 점에서
나는 오늘도 크로스워즈의 서사가 일리아드에서 벌어지지는 않았을까 의심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오늘 만우절이라 뭔가 펼기 치요 생각났어 치요는 인간이지만 다른 루트에서는 크리스마스날 세계가 멸망했을 때 흡혈귀가 된걸로 설정해두고 있음 ‼️ 니고님이 선물로 그려주신 그림이 마침 펼기 치요처럼 흰 원피스 입고 있어서 올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