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일] 올해도 빼빼로데이가 돌아왔습니다⚔
대륙에서 이름을 날린 검사 아론이 기자로프에게 빼빼로 게임을 요구받아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아론은 대륙처럼, 자신의 안전도 지켜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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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gyyYzzOoCX
<Who Killed XX>
자신을 불행하다 생각하는 주인공 로라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작업해왔고 일단 딜리헙에 1화를 공개합니다..(미래는 불투명하지만)
참고로 소개를 위해 첫화만 분량이 깁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재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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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본진 실트갔어ㅠㅠ 여러분 갓작 판도라하츠 봅시다 진짜 개오진데 뭐라 말은 못하겠고 일단 봐주세요 나는 멘탈에 자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리셰 사랑하시는 분들 꼭 봐주세요 마침 리디에서 할인 행사도 한다니까요 해당 트윗 리트윗 해주신 분들 중에서 제 월급날에 한분 사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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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리사]
빼빼로 뜯어놓고 리사 방심시키다가 자신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게 만든 빼빼로를 건네고,
이에 리사가 깜짝 놀라며 감동하는 사이에 뽀뽀를 시전하는 유키나

(어제 만화 올렸지만 급하게 행복회가 도는 바람에 또 올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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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낮)

Day 1

로틀이 UU에게 자신을 죽여달라하지만 UU가 이를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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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하그리브스네가 안에서 잠깐 돌았던 소문 - '바냐와 눈을 5초 이상 마주치면 저주에 걸린다'. 사실 평범하다 믿던 본인이게 주목이 갑자기 쏠리자 긴장한 바냐가 자신도 모르게 능력이 새어 나오던 것이었음. 그 소문들은 파이브 말도 안 된다고 웃다 바냐랑 눈 마주치고 5초 컷으로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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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11월 13일 점검 후 중형제조로 얻을 수 있는 4성 산탄총 인형 "V-PM5"를 소개해드립니다!

과거 경험때문에 무척 자신감이 부족하고, 그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 과부하되기 쉬운 아이라고 해요. 지휘관님께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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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전그림은~~~

瑞克领的雷鸣 작가님의 소전그림~~~~

https://t.co/VJNKEaQDJL

자신을 인간이라 생각하는 어그파라는 언니인 어그를 인간이라 생각할까요? 인형이라 생각할까요?

어그를 좋아하시는지 여러모습으로 그리셨어요~~
어여쁜 마일리까지~~

drawing by 瑞克领的雷鸣 in pi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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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발푸르가에 기록된 어떤 동방의 풍습 -
"호신용 은장도를 뽑았다는 것은 즉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는 누구도 살려 보내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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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 봄 / 동쪽 / 느긋함, 밝음, 웃는상, 자신만만함 / 넷 중 두번째로 나이가 많음 / 나머지 계절에는 비슷한 환경을 찾아 국내 여행함 / 하트, 사랑 / 청년 / 아이들을 좋아함 / 동물들과 활발한 소통 / 아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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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밤)

Night 1

시즈는 탄뎀에게 자신을 죽여달라했지만 탄뎀이 이를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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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9일,패미통 앱에서『시라토리자와 학원 버전 에드가』가 공개됐다 뿌요! 이상적인 학원을 위해 유행중인 배구를 도입할까 하며, 운동신경엔 상당히 자신있는 모습이다 뿌요. 대사는「나는 코트에서도 절대적인 존재가 된다.. 그렇게 생각한 이상, 반드시 이깁니다」 https://t.co/ly4GgcUb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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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유코는 완전히 슬리데린 스타일에 부합하지 않나요.

순수혈통-아버지도 사이키커로서 유코에게 능력을 물려주었어요.
야망-모두에게 자신의 사이킥 파워를 증명하고 싶어하죠.

이 두 가지 특성만 고려해봐도 유코는 완전히 슬리데린 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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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준비를 떠넘긴 요하네스 때문에
쉴 새 없이 바쁜 아스.
그런 그를 위해 샤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는데…

어쩔 수 없지!
사절단도 죄다 🐱샤샤의 포로🐱로
만들어 버릴 수밖에★

웹툰 75화 11월 10일(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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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 자기야~ 우리 예쁜 산고~ 산고천사~ 산고씨~ 난 산고가 제일 좋더라~

김땡중은 과거사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속죄로 결혼후에는 1일3번 방금 읊은거 들려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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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욱 강사님은 캐릭터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탄탄하고 디테일한 표현이 인상적인 원화를 그리는 아티스트로, 수업에서는 개개인의 취향과 장단점을 파악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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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제의를 받은 작곡가 이진.
하지만 자신을 깔보는 듯한 관계자의 태도에 출연을 고사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뒤, <winner takes all>은 어마어마한 히트를 치게 되는데...

<달콤한 패배> 단행본 출간!
https://t.co/NjsL7MKv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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