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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빗나간 얘기지만 어쩌면 나는 여기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성역할에 대한 관념들을 진지하게 성찰하는 기회를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내가 하는 일들을 아빠노릇 엄마노릇으로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의 보호자로서, 또 나 자신으로서 존재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홍염의 성좌에서 부동의 최애. 곱슬머리는 뇌피셜
녹안이라 너무 좋다 작가님이 오셀로의 jealousy is the green eyed monster를 염두에 두고 짠 설정인지 궁금함ㅎ 맞다면... 난 심쿵사해서 죽어버릴거야 헉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