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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화🚨
홍삼맛 사탕으로 케알....
이 내용들을 한 그림에 담기가 좀 그래서 결국....만화를 그렸습니다...네....응...갈수록 퀄낮아지는 건 기력떨어져서....
23화에서 홍련의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설마 도운 때문인가..? 즉위했으니 이젠 서로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전부일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니야...? 그래서 일부러 도운을 피한 건데 도운은 계속 백한이구나 하고 생각했겠네 진짜 환장하겠다 어째 서로 오해한 것 같은데...
난 이유없이 불독이 그리고 싶어졌다... 하지만 불독이 어떻게 생긴지 잘 몰라.. 그래서 누구든 보면 뭔지 알 수 있도록 개 옆에 불도 그려줬다.
모르포니카 바이올린 담당 야시오 루이의 바이올린은 5줄이며, 그래서 성우가 Ayasa일 것 같다는 얘기가 돌며 그것이 사실이 되었는데, 리얼밴드를 만들기 위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보 감사합니다!
포폴 정리하다가 옛날 그림 찾아서❣ 나는 언제나 작은 그림을 100개를 채워그리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제목에 숫자도 001, 002 이런식으로 붙이곤 했는데 002까지만 그리고 끝나버렸다😂 이건 아마도 4년 전쯤 그림🌟
난 이 설정도 좋아해, 처음 만난 인간이 알리샤라서, 그래서 유적이나 천족에 대한 동경을 좀 더 계속 이어나갔으면 해서, 영능력이 희미한 사람과 종사계약하면 생기는 부작용(성당에서 라일라가 미리 경고했음에도)을 알면서도 계약유지하고 있는 스레이
🔔꽃샘추위보다 무서운 할머니 이야기
https://t.co/3MyZUvHh4U
꽃샘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삼월. 뜨끈한 아랫목에 요를 깔고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할머니가 등장하는 편집부 작품 큐레이션! 그러나 방심은 금물! 마냥 정다운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근데 린네 진짜 웃기다 자연스럽게 나기사 어깨 위에 팔을...ㅋㅋㅋㅋㅋㅋㅋ역시 린네
누가보면 둘이 소꿉친구인줄 알겟어 나는 그래서 그런 린네가 너무 좋아...
이런 느낌 말씀하시는게 맞다면 YES 그렇습니다...연필로 선 따고 그 위에 마카펜으로 덧그리는 거랍니다...느낌은 좋은데...쫌 노가다라서...별로 추천은 안해요...그래서 요즘 이 느낌으로 자주 안그려요..ㄱㅋ ㄱㅋㄱㄱㄱㄱㄱ ㅋㄱㄱ차라리 색깔있는 라이너를 살까 고민중...🙃 https://t.co/JfKudBRHkn
#5 두꺼운 목, 쇄골, 가슴(...)
사실 제가 캐릭터 그릴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목부터 가슴아래까지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목에서 쇄골까지 노출하는 캐들이 은근히 많네요
변태라서 죄송ㅇ합니다 사실 죄송 안해요
#대학꼭가자_백운고
#그래서_백운고_다음합숙은요
#백운고는_천사들만_입학가능
한지현 오너 언더바입니다 안올리려고했는데 걍..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합니다. 알티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