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부끄럽지만 제 첫 연성(21년3월)을 다시 보고있으니까 새삼 많이 늘었다싶어서 자축하고있어요ㅠㅠㅠㅋㅋㅋㅋ(주책임) 그냥 디지털로 볼때보다 엽서로뽑으니 느낌이 다르네요ㅋㅋㅋㅋㅠㅠ뭔가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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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땜에 피크민 다 섞인거 참고해서
섞인 김에 바위랑 하양이랑 날개 보라도 섞어보았다.

음... 뭔가 알록달록....
혼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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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란가랑 타다시 표정에서 뭔가 기시감을 느꼈는데 최근에 본 스케팔 가이드북에 실린 캐릭터 기본 표정이랑 똑같아서 그런 거였음ㅋㅋㅋㅋ참고로 이 둘은 8명의 주연들 중 유이하게 무표정이 기본 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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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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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하다 커미션 요약본
크레파스식 3000
수채붓 식 5000
뭔가 좀 더 깔끔한느낌 8000
으로 받고있읍니다.... https://t.co/eMQggKqX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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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노노메 코코나
뭔가 이렇게 보니 다소 조용한 느낌에 귀여운 캐릭터들도 꽤 취향인가보다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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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분명 뭔가 기억나는데 기억안나는...
괴상한 무기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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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낙서 그릴 때마다 뭔가 모아서 스티커 같은 거라도 만들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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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은 없는데 뭔가 휘갈기고 싶어서 올가미로 루이사 그려봤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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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그리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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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낙서를 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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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프 어퍼컷 뭔가 어벙~하다
고행자 완전 뚜 샤!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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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말...
뭔가 그리는게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튼...
시간과 여유가 너무 없어서...
좍캐도 제대로 그린개 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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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굉야몸 휘트리를 좀 다시 만져봄.

뭔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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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너무 오랜만에 그리는데…. 암튼 얼레벌레그려온 비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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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뭔가 공개할 수 없는 것들만 그리거나 초벌 단계인 미완성 밖에 없어서 보여드릴게 없네요 ^^;;
다들 2022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좋은밤되세요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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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분위기 있는 걸 그려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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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를 잡게 된것도 뭔가 필연이었던것 같음(이 친구는 즈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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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란팡
저기봐 저기에뭔가
신기한게
도련님!
제발한눈팔지마시라니까요
저희는지금 일족을대표해서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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