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약간 내 중년철칙으로
1번:진지하고 제법 젠틀해요 아따시
2번:벗기는 맛. 은근 부끄러워하는 츤데레
3번:앙큼한 고양이
4번:나에게 서윗한 그 하지만 침대에선 진지하다
라는 설정으로 먹으면 행복함..베스킨 라빈스 허버허버
카이로 (15살 추정)
설정상 대사막의 도적-부족 우두머리의 10번째 아들 같은겁니다.. (사실 자세히는 안 정함)
잠비야를 이용한 쌍검술을 즐겨쓰고, 고향을 떠나올때 족장에게 받아온 시미터도 곧잘 다루는 도적-검사 계열입니다.
과묵하지만 눈치가 빠른 어린애..라는 느낌이죠.
명품합작한 거 너무 맘에 드는데 다른 분들 그림이랑 같이 있으니 뭔가 초라해보여요옼큐ㅠㅠ 다들 어쩜 이리 잘하셨을까요..?ㅠ😭😭💕💕
(참고로 이모습은 붐붐캐가 자랐을때 모습으로 설정하려구요!><💕💕)
수고의 대가로 아이스크림을 요구하는 걸 보면 데미는 아이스크림을 꽤 좋아하는구나 싶은데 개인적으로 다크초코가 데미의 최애맛이라는 동인설정을 품고있음
꿈에 나온 전남친 설정을 가진 누군가가 너무 잘생겼음,,,... 실제로 이런 전남친 저한테 없는데요
제국 연방령 인디즈 자치령(연방 주요국 중 하나), 혹은 제국령 인디즈 제 2 제국
1930년대의 경제 붕괴로 공중분해 되었다가 1940년대의 제 2차 대전쟁 기간중 다시 제국의 통치 아래로 돌아왔다는 설정
세번째 떡대
이넘 설정은.. 자폭병입니다
적진까지 쳐맞아가면서 묵묵히 파워워킹해서
터지고 유유히 걸어나오는
말도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