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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젠 오코넬
맨날 올렷던캐 또 올리고 또 올리기 부끄러워서 좀 오래된 애로 찾아옴 당빠⋯ 외형최애 근데 이 외형이 좋다! 보다는 이 외형의 변화가 좋다 < 에 가까운듯
성악설을 부정하고 싶었지만 결국 사람을 죽인⋯ 반비자발적매드아티스트
근데 또 보면 예쁘게 보이기도 해서 최애필터란 무섭군아 하게 된다... 그렇지만 가끔 좀 예쁘지 않나요 잘생겼다랑 다른 의미로...
@coaxxxxx
콕스님 클래스 101 수업들으면서 해본 글레이징
콕스님 그림에 색만 입히기
쉽지않지만 재미도 있었어유
확실히 색감을 정하는게 아직은 어려워서 좀더 공부가 필요할 듯함다
사실 슬레미오의 관계성은
마리미떼의 후쿠자와 유미 × 오가사와라 사치코 때부터 이어져내려온것이 아닐까
돌쇠아방우연히선택된겉보기엔소심한데해야할땐이키마스공 × 까칠예민하지만너만은내곁에있어줘오죠사마수
슬덩이 아름다운 이유 천재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나오지만 정작 그 천재라고 하는 인물들이 얼마나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한 경기의 승리를 갈구하는지가 다 나와있음.. 자신이 천재라고 하는 풋내기마저도 결국 이 공놀이에 진심이 되는것. 쥐고 태어난 게 아닌 쟁취하려는 자들의 얘기인거임
언니 유나에게 연애 감정과 같은 무언가를 품고 있는 세나는 키쿠와 사귀기로 한 뒤로도 감정이 정리되지 않고 있었다.
유나가 잠시 귀국할 즈음, 세 사람은 각각 품고 있던 이야기를 털어놓지만 역시 감정은 엇갈렸다―
키쿠와 유나의 과거도 확실하게 밝혀지는데…
「언니의 친구, 나의 애인.」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