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맘 이상부터 시작할꺼고요 순서는 섞을껍니달ㄹ~~(헷갈리게 반모도 안쓸꺼임 꺅ㄱ갸갹ㄱ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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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꿈이랑 현실 겁나햇갈리는데..이거

꿈이면..가만안둬..

누굴..가만안두는거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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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50제 중 '붉은 비단'을 주제로 그렸습니다! 붉은 색이 키포인트인 새 이야기 주요 인물을 메인으로 잇꽃염색과 피가 헷갈리도록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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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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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글여본(?) 우리집 워록 빤스바람 차림. 늘 손에 빛을 모아 머금고 놀리는 습관이 있는데 피부에서 나오는 빛이랑 헷갈리는게 싫어서 양손을 검게 물들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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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러 표지띠지
2권 란지에 1권 예프넨
4권 이솔렛 3권 나우플리온
헷갈리니까 틀리면 말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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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ㄱ덕같이안나오고 없던로고를 만들어서 새로내보내니까 취향이너무 극명하게갈리네요 저는너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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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씨게 와서 펜 안잡고 있었는데 애덕님 결혼식보고 이건 그려야겠다 싶어서 일단 휘갈리긴 했는데...맘에 안든당..ㅠㅠ

피셜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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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고비 시타 뒷사람 입니다!!! 첫커여서 헷갈리는게 많았지만 정말 재밌었고 유치원 친구들이 너무 귀여워서 세상에 으악 비명 몇번 질렀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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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진짜ㅏ 롤 × 포켓몬 합작하ㅏ고싶다... 했으면 내가ㅠ할거 딱 정해져있었는데...
((갈리오×지가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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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한 곽세범 오너입니다...😂
합숙때문에 많이 접속 못해서 아쉬워욯
흔적 남겨주심 호닥닥 팔로우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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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리안 네 생일 맞지? 날짜가 헷갈리네 최대한 열심히 그렸구 생일축하하고 머리카락 갤러리에서 공식일러보고 앱에서 내 그림이랑 열심히 비교하면서 그린거니까 예쁘게 봐조라... 옷은 머리에 온 기력을 쏟아서 힘이 읎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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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갈리아 로쓱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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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가사인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가 보고싶었음(단순(미도리 안나오지만 치아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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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갈리아 왜 실트니 우리장르 레갈리아니 아니더라도 저희 레갈리아 갓 와꾸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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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헷갈리는 이름
피아나 / 피오나 / 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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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왜 어른들이 나이를 출생년도로 말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내가 몇살인지 헷갈리기때문에 그렇게 말한다는걸 새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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