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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도.... 괜찮으시면........,,,...,., 우성이랑 명헌이도....
ㄴ 모에화 고민을 213442315시간했지만 역시 곰돌이 밖에생각나지 않았어요.....
배경을 어떡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대충 어떤 느낌인지나 알게하자는 최악의 수를 선택함 (어쨌든 이 애들을 오랜만에 그렸다는 것에 의의를)
#미니특공대_트친소
고민하다가 브이레인저스 끝나기 전에 올려봐요
본진:무한전기 포트리스(언급 줄었어요ㅠ)
부본진:브이레인저스 카이
눈이 예쁘고 희생정신이 강한 멋있고 귀여운 로봇을 좋아하고요
마음,알티 같은 흔적 남겨주면 찾아가요ㅎ(트위터 알람이 이상해서 늦게 확인 할 수 있어요ㅠ
세번째(?)는
판타지 AU에서의 바로크조 파티의 재간꾼이자, 엘리트 기사(?)
마테존의 컨셉 아트(?)를 짜봤는데요. ㅋㅋㅋ
상대적으로 얌전한 표정이거나(?)
진지한 표정이었던 텔레만이나 바흐의 캐디와는 달리,
아예 처음부터 능글능글 표정을 살리느라고(?)
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ㅋㅋ
저야말루 감사합니다☺️ 영원히 함께해요... 먼저 떠나심 안돼요...ㅋㅋㅋㅋㅋ
두번째 그림은.. 둘이 옷을 바꿔입을만한 일이 대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린건데,,, 개연성이없네요 데헷
신청 감사합니다😍👍
@_I_am_cookie
성태양이요..............................
사진 뭐 가져와야하나 한참고민햇어요 일상로그들 사진이랑 글 바껴서 못보는거 너무 슬펏는데
몇 시간 동안 고민하다가 겨우 결심해서 "선물은 나♡" 를 실행했지만 고민하는 동안 발렌타인데이가 끝나서 잠시 뒤 죽고싶어지는 나츠미
@SUNLIGHT_SI 역시 안경선배한테 먼저 반해서 볼까 고민했던거였는데 영화 보면서 서태웅한테도 감겼어요ㅋㄱㅋ,, , ,..
왜 챠챠타님 비계 닉이 앞니셨는지 알게됐던
그리고
템제 커미션...왔던거는 이겁니다.
발렌타인데이 한정으로 여시길래 고민끝에 넣었었는데...정말 개쩔지 않나요
최고의 컴션...... https://t.co/HZZwF0g3P3
쩝.. 스키츠 리메이크 하면서..
기존 스키츠의 매력이 너무 아깝고해서 결국
스키츠는 그대로 놔두고 새로 그린 버전은 스키츠랑 같은 일족으로 나누는 동시에 디자인 수정하고 있습니다.
왜 기존 스키츠를 놔두는 이유는..
컴션 중에 스키츠 조랭이떡 보고 많은 고민을 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