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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턴이도 와서 쿠키 먹어""
"와~ 감사합니다 쿠키씨!"
""........""
모두에게 쿠키씨라고 불리는 쿠키씨와 활기차고 밝은 셸턴이는 이렇고 저렇고 그런 사이
지금 키리바쿠로 알파오메가 돔섭버스 일렬기차로 지나감 지금까지 알파알파도 맛있고 바쿠고가 돔인 것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키리시마 무족ㄱ건 극순혈알파고 바쿠고는 우성오메가임 키리시마가 무족건 개씹돔탑임
원고가 너무 힘들어서 환기차 그려본 캐릭터... 어쩌다가 말 두상 실루엣이 나와서 그대로 캐릭터 하나를 즉석에서 뚝딱 그려버리고 마는데.
「걸음을 멈추지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히비키 와타루
사랑과 놀라움의 표현자
연극에 재능이 있고 마술이 특기인 멀티아이돌. 활기차고 침착하지 못한 성격. 사랑과 놀라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춤추는 듯한 유쾌한 목소리에, 그의 퍼포먼스는 대담하고 화려하다.
19. 19번 해의 디스오트 솔라 가디언.
일월성 트리오의 마지막, 해의 수호자. 활기차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며, 화염과 낮을 관리하는 수호자다.
해 카드의 정방향 의미는 완성, 활력, 성취, 긍정이라는 초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그야말로 끝끝내 성공하게 되는 해피엔딩을 뜻하는 느낌.
맥스 헬멧 성격 뭐랄까... 엄청 활기차고 방정맞고 또 다혈질 적이랄까 왠지 불같은 성격이고 몸은 자기 해야 하는일 묵묵하게 척척 하는 스타일..? 대신 말을 못하니까 조용히 나타나서 주변사람들 놀라게 하는거면 좋겠다 아. 참고로 머리는 자기몸을 아니까 서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그런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