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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구몬 드림주들 목떡(목소리 떡밥) 은 누군가요? 성우라던가 가수라던가....
일단 우리 히미코쨩은 마아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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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님 드릴려고 만든
범이버스_Drop it!
사용한 일러의 주인들 : Muren, Feita, 네비, 상큼한껌, Amadeus, 출처 모를 누군가(죄송)
아웃트로
이니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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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여 #당신을기다리는여우 #2차창작
저녁노을 어스름은 누군가와 다투는 게임도, 누군가와 경쟁하는 게임도 아닙니다.
근사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면 모두가 승자가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세계를 구하지도 않고, 돈을 벌지도 않습니다.
저녁노을 어스름의 이야기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누군가 예술적인 게임을 만든다면 누군가는 자캐 오타쿠 게임을 만들어야 세상의 균형이 어쩌구... 애교스러운 바니걸메이드 그리면서 급 현타 와서 이러는 거 아님
이벤트 정보 1) 상위 보상 SR+
SR+【未来永劫】黒野 玄武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내가 있어. 나도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그때는...곁에 있어주지 않겠어?』...지금 할 수 있는 전신 전령을 담아봤어."
왠지 이 시점에 리즈는 인간->시간이 되어가는 중이었을거 같음...아직은 인간에 가까운...과거의 윌랍에서야 시간이 될수있는 이유는 리즈는 인간일적만 해도 나스=개과천선 글른 깡패들 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고 아마 시간이 되기 위해선 혹은 누군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 위한
💥백의사자💥
69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9화 <도괴, 자괴, 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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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시즌 2의 마지막 화!
처벌을 논하는 공판장에서 설기는
여민에게 들었던 진실을 모두의 앞에서 이야기한다.
자신은 누군가 계획하고 설계된대로 휘둘려
살아온 것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