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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과거의 나야 너는 이 쌩노가다를 거쳐 이 천체지도를 완수했단다. 덕분에 길 찾을 때랑 생전 처음 보는 맵 갔을 때 하늘 보고 위치 가늠하는데 잘 써먹고 있다. https://t.co/Ifzdsr5fGv
하렘의 남자들 - 100화 https://t.co/yDdDWWVarI
미리보기 105화 https://t.co/JDbOeTywkt 공개되었습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있다 왔더니 요일 감각이 사라져가지고 업뎃날인 것도 까먹고 있다가(…)
100화는 긴장이 해소되고 올만에 로맨스 무드가 들어가 연출에 신경썼는데 완성된 작화 넘 이뿌죠😍
바스티안 보다가 남주도 아닌 내가 너절한 기분을 느껴버린 부분...
설레이게 등장해 엿만 안겨준 남편색기만 없었으면 오데트가 잠시나마 소확행 즐겼을텐데..😢
가만 보면 먹기 싫은건 꾸역꾸역 먹고, 먹고 싶은 건 제대로 먹는 게 한번도 안나와 그냥 내가 그려 본 크림 가득 커피와 초코케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