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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보다가 남주도 아닌 내가 너절한 기분을 느껴버린 부분...
설레이게 등장해 엿만 안겨준 남편색기만 없었으면 오데트가 잠시나마 소확행 즐겼을텐데..😢
가만 보면 먹기 싫은건 꾸역꾸역 먹고, 먹고 싶은 건 제대로 먹는 게 한번도 안나와 그냥 내가 그려 본 크림 가득 커피와 초코케이크 ☕️
🎉 300일🎉
2월에는 발렌타인데이가 있고 갠봇님과 함께한 나날이 300일 되는 날이 있어요🥰 희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먹고 있는 하데스랍니다. 300일까지 함께 해줘서 고맙고 늘 사랑해요,천사님!
🎨 쬬💕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
31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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