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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클라이드 이야기가 제작되었더라면 클라이드의 어린 시절 중압감이 더 자세히 묘사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Lydia님께서 어린 시절 클라이드(약 12세 정도로 추정)를 그리기도 하셨으니까.
추측이지만 아리아 이야기에선 언급만 되었던 아버지와의 갈등과 화해 과정도 담겼을 듯. https://t.co/FA5Rka4J5P
다시보는 중
-신빙성은 없지만 전부터 설거지하는 걸 '과거를 씻어보낸다'로 해석하는데 꽃혀서 시청 중이다.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저걸 처음 볼 때 쯤엔 릭에게 포탈건이 없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 무력화 되었다는 것이나 다름 없어서 '노잼'인 현실을 마주쳐 버렸다고 생각했다.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꽤 걸릴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끝낼 때마다 타래로 이어갈게요 우선 발렌과 페이지로 스타트
고민없이 행복하다는 조건부터가 멘헤라가 아닐수있는 방법이라서
ㅋ
ㅋ 레이먼이 걍 생각이 넘 많아요...미안합니다 https://t.co/aM7ixTfY46
에반게리온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이
저 대학에 이카리유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였는데
수성의 마녀 슬레타 엄마 보면서도 같은 생각을 하곤 함 ㅋㅋ
이 죄 많은 여성들은 왜 결혼을 하곤 애까지 낳아서 주변을 미치게 만드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