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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심의 방랑자 PC2 쿠루스 레이지로 다녀왔습니다~~!! HM시 전 지부장이었고 지금은 W시에서 에이전트로..신세를 지고있다는 설정이네요◑◑ 코드네임은 로스트 서머고 하누만/오르쿠스인 RC딜러(+버퍼)네요..
향 세화
제 세계관에 있는 예술가 집안에서는 뛰어난 천재로 설정한 아이인 만큼 행복도 가정도 꿈도 안식처도 다 제가 박살내서 지금의 애인으로써 행복을.. 다시 찾은 자캐입니다 과거가 안 좋은 만큼 현재의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이 우선적이고 앞길을 막아버리면 그대로 지워버리는 아이죠
덥크 과설정...?괴설정...?캐릭터하면 이사람 먼저 떠오르는데 왜냐면 커버 탈주닌자 웍스 탐정의 d로 고대종이기 땀시(..)
멋지고 진지한 설정을 가진 자캐를 하찮게 날조해서 먹는건 뭐랄까
참 재밌게 맛있기는 한데...
이짓만 주구장창 하다보면 원래의 진지한 근본설정이 안 떠오르는 느낌이에요
그만해야하는데... 그치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