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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씨 세자매중 장녀 오보라: 외관나이 23살/ 첫사랑썰: 믿었던 인간시녀와 애기때부터 동거동락하다가 인간시녀가 보라를 조선정부에게 꼰질러서 전쟁벌어지고... 첫사랑 죽임. 근데 n00년후에 또 인간시녀랑 비슷한 인간에게 사랑에빠짐...(이누야샤서사;)
4. 불렛
카프라네 아빠임
뿔이 하나라서 좀 차별대우받으면서 컸음
마를로슈 만나서 힘들었던 삶 펴보려고했는데 마를로슈 짝사랑하던 갈라고어가 빡돌아서 집요하게 괴롭힘
마를로슈랑 갈라고어가 절친이라서 뭐라 티도 못내다가 전쟁에 휘말려서 마를로슈랑 같이죽음
다정한 좋은 부모였었음
하네되 나는 프시케의 말에 더 공감을 하고 나였어도 그렇게 했을 것 같지만, 헬리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얘는 전쟁에 직접 참가를 했으니까
전쟁은 대의(나라)를 위해서 작다면 작을수도 있는 희생(군인/용병?들)이 따르는 법이니 헬리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이해감
제2차 세계 대전 후, 나라를 재건 중인 영국.
전쟁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두 사람의 고품스럽지만 어딘가 애절한 연애담,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는 점성술사의 이야기
영국 클래식의 대가 모토 나오코의 히스토리컬 로맨스!
『열두 밤의 마법사 ~점성술사 공작과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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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을 쓰는 전쟁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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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후루이치 축하한다. 다음엔 천천히 교토 관광을 하고싶다. 간식은 300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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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짜다 아자미랑 유키랑 맨날 예산 전쟁 하는 상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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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 번째 작품인 <시골 아가씨의 원한은 깊답니다>가 리디북스에 런칭했습니다🥰 펜팔로만 교류하던 공작가의 후계자와 시골 영지의 소녀가 4년의 전쟁이 끝난 뒤, 전쟁영웅과 다 큰 아가씨가 되어 실제로 처음 만나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앨범 일러 관련해서는 자신의 곡이라는 무기를 휘두르고 다니던 전쟁광 레오에게 더이상 칼을 쥐어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좋아해
그 손에 꽃을 신념의 깃발을 당신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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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영식,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북부대공까지 함께하는 ⚔ 토크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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