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장난으로 학생들의 체육복을 입은 채 교실에 앉아 있던 한 쌤. 정 쌤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 모르는데...
<입술이 닿기까지> 10화 https://t.co/6mNb5t2i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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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를 쓴 채 사채업자들과 함께 다닌다는 사채 두더지. 그런데 이원을 따라다니는 사두는 왜 동료들과 떨어져서 모자를 쓰고 다니는 걸까? 드디어 사채 두더지의 과거가 드러난다...!
마음 찡해지는 사두의 과거, <남자 셋 친칠라 하나> 18화
https://t.co/BM3jQpU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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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는 집을 잘 보고 있으라는 당부를 무시한 채 성준을 찾아 나선다. 냄새만으로 성준이 일하는 유기동물 카페까지 찾아온 탄이. 하지만 성준의 반응은 칭찬이 아닌데...?
<앉아, 기다려, 키스해>, 줄여서 <안자기> 4화 UP!
https://t.co/zxdVFKs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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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의 진심을 외면한 채 그를 피해 재혁의 자취방에 온 정민. 다음 날 마주친 지호는 정민을 보고도 고개를 돌려 버리고...
<좋아한다는 걸 잊지마> 22화 https://t.co/lrONcTvy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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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윙크 25주년 기념 이벤트 트윗05]

<밤을 걷는 선비>

오싹하고 아름다운 뱀파이어 성열과
가문의 몰락으로 여자의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책쾌 양선.

흔들리는 운명 속에서 피어난 애틋한 사랑!

https://t.co/KelQc8MH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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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아에게 꽃과 선물이 속속 도착하여, 저택에는 바람따라 꽃잎이 날릴 정도. 그리고 베니아 본인의 의사는 무시된 채 진행되는 혼담에 샨도 아힘도 두려움을 느끼는데...
<그늘 핀 들꽃> 12화 https://t.co/rZgAg28P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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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 도련님 오이카게 첫 만남~
*소재주의

상처와 엉겨 붙은 옷을 벗길 적, 울음도 내지 못한 채 떨던 작은 아이를 오이카와는 평생 잊지 못한다

혼자 좋을 대로 해석해 오해한 미안함과 어린 조카가 떠올라 보고 있을 수 없던 오이카와
그간 카게야마가의 후계가 토비오의 사촌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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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은 큰 화면으로 봐야... 8ㅁ8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던 순백과 사랑을 믿지 않던 유명. 두 남자의 일과 사랑을 담은 BL웹툰 <공심연인>, 50화 완결!
https://t.co/noUqdSDx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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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은 장난기도 많고, 속이 넓기도 해요. 친구가 되고 싶어요."
많은 입시견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죽음을 기다린 채 살고 있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 그리고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스토리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림으로 함께 합니다.
https://t.co/BxmOCtVi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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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7.17 -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경제를 망친다는 주장이 친재벌 언론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식민통치와 독재정권시대를 지배한 봉건적 이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노동자들의 희생에서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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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길 잃은 채 (I wait)
제자리에 (아 왜) 🤘🏻🎵 DAY6 1/5 lesge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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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오 리세 <욕심 없는 나의 부정행위>
이러다 할 만한 직종도 정하지 못한 채, 하고 싶은 일이 없어 고민 중이던 쿠로사와는 우연히 마주한 타카에노의 권유로 모델 일을 시작한다. 처음 하는 모델 일로 자신 없어 하는 쿠로사와는 타카에노의 손길에 의해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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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해진 채 숨을 헐떡이는 크리스. 그의 이상을 이제서야 알게 된 다운은 불안합니다. 자칭 초자연이라는 변신 박쥐소년(?)을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하나요?

북큐브 웹툰 BL단편선 <우리 집 뽀삐> 5화 https://t.co/fAPmi99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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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재혼으로 남동생이 될지도 모를 재익을 사랑하게된 우수.
우수는 속을 감춘 채 자신을 흔드는 재익을 계속 사랑하고 싶지만,
줄곧 자신만을 바라보는 상현의 순정에 자꾸만 흔들리는데...

쇼고 독점 <투과선>
무료 미리보기👉https://t.co/Hu0YsxEe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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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단편선인 'BeLoved' 첫 단편인 <우리 집 뽀삐>.
1화에서 뽀삐는 다운의 위에 올라탄 채 인사를 하죠. 그런데 이때, 뽀삐는 알궁뎅이였다는 사실! 그 뒤 다운이 반바지를 입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뽀삐는 하체 탈의 상태로 돌아다니는 듯…?
<우리 집 뽀삐> 4화 https://t.co/oPQ60CLZ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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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5

공주님 안기

저번에도 (반전으로) 그렸었지만 자료참고하면서 컴퓨터로 그리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카삼을 안은 채 꺄르륵~하는 키세와 놀라서 자신도 모르게 키세의 옷(멱살?)을 잡아버린 카삼으로 황립이랍니다😁😁! 퐁퐁님 리퀘였어요! 덕분에 즐겁게 그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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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샷-! 오랜만에 습작한장 하고있습니다. 일주일도 채 안남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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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한장이 채 완성이 안된다..

403 200

분명 아카님 리퀘스트였지만...이미 비치웨어를 든 사이하라가 아닌 비치웨어 비스무리한걸 입은 채 강제 입수당한 사이하라 밖에 남지 않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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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한계에 부딪힌 유빈은 결국 어디론가 사라지고, 균서는 불안함을 안은 채 그의 발자취를 쫓기 시작하는데...

북큐브 독점 <악연의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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