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글레이징 시도.
괜찮은거 같아서 계속 그대로 계속 그려서 이후 중간 샷은 없음.
以前からやってみたかったグリザイユ試し。
気に入ったのでそのままずっと描いて以後のSSはない。
【죽음의 무도】
[아루무 캐스트 코멘트]
내가 맡은 아루무는 리베르들과 만날 때까지, 계속 교회에 사로잡혀있어서, 밖에 나가는 것은 4년에 1번이라는, 조금은 색다른 역할.
대본을 받고 처음엔 불쌍하달까, 좀 동정하면서 읽었어.
하지만 점점 그의 세계가 넓어지면서,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게 돼.
이런 꼴이 되어야 서로 존재할 수 있다고 피떡키라로부터 하이키라가 나오고..하이키라로 키라가 계속 살아갈수있음..어쩌구...ㅋㅋㅋㅋㅋㄲ말을 간략하게 줄이고싶은데 정리를 못하겠어
굿즈 판매중이라 완성본을 올리지않았는데 모두 완판하여 이제 다 올립니다!
사퍼도 한참 흥하고 코믹월드도 한참흥할때 너무 잘팔려서 계속 다시 만들다가 사퍼와 코믹이 죽기시작하더니 흑...
뒤늦게 만들었던것이 이제서야 완판이 되었네요
이때까지 계속 구매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