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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타임.. 막 엄청나게 큰 건 아니어도 위기의 순간에 팀을 구하는 슈터 << 이걸 결국 지상고에서 해내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만드는데 성공할 것 같지않니.. 그것도 결승이라는 무대에서. 그리고 그걸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을 전떤남자 생각하니까 아씨발골울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의 나는 미쳤던것 같다..
카마르고 예복의 저 무늬를 직접 다 그리고있었으니..어케 가능했던거지..?
지금은 전혀 안 그려지는데..???
@HwaSan_mago 좌상단부터
1.주인공같음. 약간 심약하고 공시생이엇다가 환생트럭에맞아...
2.1의친구. 공부못하는데 착하고 주인공그리워할듯
3.1네 학교에서 제일 잘생긴애. 맨날 여자애들한테 선물받음..학교의왕자님. 성격도 솜사탕.
4.체육계? 조각미남수컷양기스타일. 얘가제일맘에듬. 맑은눈의광인일것같음...
[나를 버려주세요] 116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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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절실함과 간절함 속에서 전해지는 성검의 의지, 그리고 큰 변화...!✨
갑자기 인형이 너무너무너무너무갖고싶어져서 마구그리기 시작했음 일단...하 막막하네
동물형 이녕은 샘플비가 어마무시하니까 인간형 어떠냐구 하신 분이 계셔서 더욱 고민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