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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너무도 우리장르 '걔'로 트레해야하는 트레틀 흘러들어와서 후딱 낙서로라도 해온..
나르키소스..(자공자수의 원조국밥같은거 아닌지)
에더리아 사람들은 커플링대신에 서로의 물건을 커플로 맞춘다고요? 그럼
얘가 .. 자기 허리띠에 있는 저거 떼서 주면서 청혼했을수도 있는거네 .........? Fuck
스테이지 142
아까 궁예한거 싹다 틀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블리가 얼마나 착한지 그리고 둘이 같이 다니면서 서로가 서로한테 얼마나 유해졌는지를 내가 간과함....
좋아하는 아이가 안경을 깜빡했다 5권 중반까지 읽은 후기
슬슬 서로 직/간접적으로 호의를 드러내는 상황.
간질간질하면서 달달하다.
너무 보기 좋다.
제발 결혼해
행앗에서 탁님이랑 공님이 갓수영 그려달래서 낙서로 스슥 .. 나 예쁜 남캐&여캐 + 고양이상 개조아해 진자루 근데 거기다가 눈물점 ? 나 디비진다
독시 지금 성마전쟁인가 암튼 그쯤에서 시간이 멈춰있삼 ... ㅋㅋㅋㅋ 마저 봐야되서 웹툰 런칭하기전에 리디에서 밀린거 일단 다 사긴했는데 언제봐 ㅠ
갓독파이님과 킹갓제너럴마블러스
러프교환해서 완성 시켰습니다
어쩌다보니 서로 뭔가의 대사읊기가 되었지만
[얼마나 가셨습니까]
#에단
#Helixwaltz
웨이보의 长歌青萝拂行衣님이 써주신 댓글이 좋아서 남겨봅니다.
마그다는 달, 블랙장갑은 달을 지나는 유성,
벤젤 꼭대기에 있는 무도회장에 있든, 달빛이 안 보이는 빈민가에 살든, 유성이 밤을 가로지르는 찰나에는, 온전히 서로를 사랑할 것입니다.
두상 낙서로 시작했는 데 베이스 그린 다음 하나 하나 추가 하면서 디자인에 진심으로 하는데..... 디자인 쓰는 것도 아니고 판매 하는 것도 아닌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