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総心_소고유리
아메님의 컴션이(애저녁에) 왔어요~~ 탐라가 바글거릴 때를 노려서 자랑하려고 했는데 한계가 왔어요
반짝반짝 동글동글 길쭉길쭉 너무 귀엽지 않나요? 바주카까지ㅋ 반짝거리는 것을 보세요 깜찍하죠...
유리의 고양이상을 끝장나게 표현해주셔서 만족도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구 할 때는 오 괜찮은데...? 였다가 응용하면서 아니구나 했다. 그림자를 큰 덩어리로 나누는 건 쉬운데 그 다음이 문제다. 어울리는 색감 찾는 거랑 여기저기 비비적거리면서 자세한 영역 나누는 게 너무 어려움... ㅜㅜ
아니 그치만 피리아는 가우리에게 호감도가 높을수밖에 없는게 이 회차에서 제르는 피랴 깨우겠다고 손에 백만볼트 소환하고, 제서방은 피리아 골반부분 밟고 서고 오로지 가우리만이 피리아가 무겁다고 할지언정 절대로 어깨에서 내려놓지 않는 그야말로 기사도와 선한 상남자란 무엇인지 증명한
검 길이가 ㄹㅇ 과장된 게 아니라 레이븐 키만 해서 만들 때도 옮길 때도 개 헬이었음
다른 전직 검 만들거나 옮기는 건 그렇게 안 힘들었는데 쟤는 구도 감안해서 비율 조정했는데도 검 길이가 장난 아니더라
그림을 그리는 인간은 아니고 노래하는 인간이지만...
두상은 몇개 그렸었습니다
그림 잘 그리고 십습니다(근데 노오력을 안함) https://t.co/vmydmpDk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