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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그러니까...
어쩌다가 분위기가
이렇게 된거지...?! )
누... 누나?! 으응? 말해. 듣고 있어.
한진님 💙bmhu1212 커미션
그림공부 겸 테라피를 위해 시작했던 팬블미페어로 트레틀 그리기가 너무 멀리 가버렸네요 하지만 이쁘니까 된 게 아닐까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봤다...
이렇게 노골적인 웰메이드 B급영화 오랜만인데 진짜 여자만 나오는... 그리고 심각할 정도로 Megal인... 이 영화를 남초드립으로 프로모션하려고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도의 남자돌려까기가 많이 나와요 너무너무 최고임 근데 이제 중년레즈를 곁들인
탐라에서 프문 뮤지컬에유 이야기가 나와서 슥슥. 굳이 말쿠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정사서들과 손님들도 커튼콜 때 무대에서 2번 테마곡에 맞춰서 춤춰주면 좋을 것 같은데...... 😂😂
이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각 상황마다 분위기를 정말 잘표현한듯
백야차 때는 17살의 성인에 가까운외모+혈기가 보이고 요로즈야 때는 20대후반의 나른함+짬밥?이 보이고 해영 긴토키는 눈빛부터 음산함+ 위압감까지 느껴짐 또 자세히보면 해영만 머리에 광택이 없고 심지어 색도 좀 탁함..
💢스타 PD의 성추행 현장을 잡은 아이돌 매니저
성추행 당한 여자 아이돌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담당 매니저의 복수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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