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部菜々 デレステ 그림에_대한_질문을_받자 그림에_대한_질문을_받아보자 엘스카르 우나영 파티 순정 로맨스판타지 로판 p3 그림쟁이분들_러프와_완성본_온도차이보여주세요 너랑_맞이하는_여섯번째_비행
画質 高画質

다키 커버가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앞뒤 모두 핑크핑크하게 잘 나온것 같아 너무 만족스럽네요ㅎㅎ
거-대한 네게부쟝.. 눈나 나 쥬거😇

157 668
2020-07-15

꿈을 품고있는 신데렐라걸 나나...!
夢を抱いているシンデレラガール菜々...!

나나 일러스트 모음집의 표지로 그렸습니다.

나나와 그림에 대한 잡다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담아보려합니다.

7월말쯤 통판에서 판매해볼 예정이니 소식 기다려주세요!!

42 70
2020-07-15



요즘에 그림을 많이 안 그리고있지만.. ! 어떤 질문을 받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편하게 뭐든지 질문해주세요 ;p

1 14
2020-07-15

[업데이트] 엘스카르 38화

로하의 편지에 적힌 '약속의 아이'―

비올라는 아마스에게 자신과 종족에 대한
중요한 진실을 듣게 되는데…!

카카오 페이지에서 [엘스카르]를 만나보세요!
무료보기▶
https://t.co/RNmTjOWSUa

1 3
2020-07-15

첫번째 OC 겸 탐사자<
오리지널 캐릭터를 이렇게 본격적으로 만드는 건 처음이라, 최대한 플레이에 몰입하기 위해서 성격 베이스는 거의 본인. 여전히 플레이하기 좋고 즐거워서 다인 플레이 단골 탐사자.
두번째는 첫번째 봉마인<
마●마기 출신이라 마법소녀란 컨셉인데, 나랑은 한 100만년쯤 먼성격

0 4
2020-07-14

데뷔작 온전한 관계. 이 작품에 대해서 길게 리뷰를 남겨주신 분이 있다. 이 리뷰를 보면서 정말 감동을 많이 느낌. 서툴렀던 첫작임에도 이거저거 우겨넣었던 내 의도를 많이 캐치해주셔서. 그리고 이렇게 진지하게 글을 써주신것에 대한 감동도 있다.
https://t.co/wGKNUwxpYk

7 36
2020-07-14

정말 이 컬러감으로 밀어나가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

0 2
2020-07-14

시간이 지날수록 햄코와 3주에 대한 광기는 커져만갔다.. 페르소나 3 포터블이 하고싶쏘

8 11
2020-07-14

최대한 빠르게 그리는 걸 우선해서 실친들한테 리퀘받아서 그린 그림. 각각 15분, 20분 걸렷습니다

5 52
2020-07-13

너무...설레는 인장에 행복했습니다 정말 색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그림체 진짜 취향 뿜뿜인데 제 그림체로는 꾸덕한 유화느낌과 날카로운 멋찐 언니의 모습을 담지 못 한 것 같아 너무 아쉬워요ㅜ 제 인장 너무 이쁘게 그려주셔서 저도 최대한 멋지게 드리고 싶었는데.. 실력 더 키워서 담에는

1 1
2020-07-14


핵융합이라 초고열...은 아니고
최대한 선 딸 때 알아보기 쉽게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5 45
2020-07-13


한국 합작인 만큼 한국한정 담비를 그려봤습니다
모쪼록 6주년은 해피하게 끝났으면 하네요
캐릭터에 대한 정이 남아있는 시간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16 34
2020-07-14

이거 연출 너무 좋은데 슬프다... 기죽지 말고 굳건히 우리만의 꽃을 피우자고 한 블루밍은 결국 꽃을 매번 꺾어나가며 피운 잘못된 꽃이었고.. 블루밍에 대한 신념과 진수의 믿음이 짓밟힌 걸 너무 잘 표현하는 거 같음 ㅜㅜㅠ

0 6
2020-07-13

*메이플스토리 전 직업별 일러스트 코디

구글시트로 정리되어있는데 혹시 일러스트 코디할때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호영이는 쉬운데 다른 직업들은 최대한 비슷한 코디템들이정리되어 있어요!

https://t.co/71h8SPCDw2

출처 : https://t.co/vSde3KXDr5
(들어가면 자세한 설명 있어요)

110 80
2020-07-13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balm이라는 단어는 상처를 치료하는 연고, 문예체로는 위안이라는 뜻으로 쓰인대요. 작품하고 어울리기도 하고 주인공 이름도 밤(먹는 밤)이라 나름 언어유희가 아닌가 싶어 이렇게 정했답니다 ㅎㅎ

1 18
2020-07-13

마루나 따돌리는 아샤. 원수한테서 도망쳐야 한다는 상황에 분노와 공포를 느끼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처음 쓰는 마법에 대한 흥분도 있겠지. 신친 오르자마자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는 마법을 마루나가 조막만한 여자애를 보고선 '마법사'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잘 다뤘을 거란 게 또 좋음

10 8
2020-07-13

오늘 서로 자신의 집으로 가서
클레디아이오는 사귑시다! 라는 멋진(?)말을 떠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분함을 조금 생각하고 사귄다는거 설레여합니다

도환이는 좋아하는 봉제인형을 끌어안고 첫 애인이 생겼다고 자랑합니다.

꽉포옹하는걸 그렸어야했는데 눈치챘을땐 이미채색완료..멍청..
(9/9)

0 0
2020-07-13

대한이 처음 본 성구

0 5
2020-07-13

크레딧까지 끝나버려서...나까지 영화관을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캐릭터, 로즈. 로즈는 완결이 아니라, 내가 GM이든 PC든 세션이란 스크린에서 영영 볼 수 없겠다 싶었음. ㅠ... 캐릭터에 대한 정과는 또 다른 느낌.

0 1
202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