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실.. 합치느라 가려진 부분이 아쉽긴한데
급해서 보이는 부분만 그려서(ㅋㅋ)
그래도 가려진 부분이 아쉬우니까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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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앤캐덕에 아무리 안좋은 일 있어두 견딜맛 나는듯 ㅋㅋ ㅠㅠ 너무좋아..사랑해.......
썰푸는거 넘 재밌구 조아서 다른데서 막 보이는 썰같은건 감흥도 없을 정도로 앤오님이랑 푸는 썰 넘 조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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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핳..픞펜님..두상커미션..왓다....
스승님 넘무 귀여운거 아니냐..!!!
목보이는거 너무종ㄱㆍ 허엉ㆍㄱㅇ훅훅
념념넘 나 플펜님커미션 너무 진심이얏...히힣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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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지하철 생일광고 안내💜

곧 다가올 라벨업의 유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지하철 생일광고를 진행합니다.
홍대입구역 8번출구 쪽 통로 잘보이는곳에유우가 있어요.
유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기간 : 03.17~04.16
위치 : 2호선 홍대입구역 8번출구 쪽 통로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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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다이 계속 이런 상상 보이는게 료한테 인정 받고 싶다고 하나?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 그냥... 너무 좋아. 6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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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하면 3주년일러 보고 츠구도 이제 키보드 대신 키타 쓰는거냐고 하는 트윗들이 가끔 보이는데...츠구는 아리사처럼 기본적으로는 키보드지만 몇몇일러에서 일러 편의/구도/간지 등의 이유로 키타를 씁니다 당장 2주년일러도 키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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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뺨맞은후_자캐의_표정 탐라에서 보고 급 뽕차서 그렸습니다 자커는 안뛰지만...그래도..그래도!!

왼쪽은 두건한테 보이는 반응
오른쪽은 뺨친 모브한테 보이는 반응

두건한테 맞았다면 조금 투덜거리거나 제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떠올렸을 겁니다. 차별대우 쩌는 우리 볼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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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퀄이 떨어져 보이는건 착각이 아닙니다....ㅠ
위스트리아랑 한나가 식사당번인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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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행복해보이는 그림 - 둘다 영화보고 난 직후에 그렸다ㅋㅋㅋㅋㅋㅠㅠㅠ 영화보고나면 영화 속에서 결핍당한 둘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절실해져서 행복하게만들어주겠어!!!!!!!!!하면서 울면서 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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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만들기가.. 보이는군요...... 전에 만들어봣던거 저도 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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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스파레 의상 변화: 서로 친해보이는 포즈 때문에 1번째 사진을 제일 좋아하고 & 손목장식(?) 때문에 2번째 의상을 좋아함. 3번째는 조금 더.. 밴드 이름에 가까워진 느낌(파스텔해졌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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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그림은 가까이 있는것보다 쪼끄만하게 멀리서 뭐하는자 보는게 젤 재밋는듯 ㅋㅋㅋㅋ 저멀리 보이는 원탁과
카독&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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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전신들은 진지해보이는데 갑자기 헤~ 상태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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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 핀 제비꽃>

밖에서 읽으면 안되는 작품 넘버원. 엄청난 실연이라도 당한 사람처럼 오열하고 싶지않은이상 혼자 있을때 읽어야한다<< 끔찍하고 비참하고 분노가 차오르다 못해 세상이 미워 눈물이 나다가도 언뜻언뜻 보이는 희망과 사랑스러움 때문에 웃는 동시에 우는 기괴한 경험을 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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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수녀 니토 안나는 팔다리 멀쩡해보이는데

자기차례라고 웃으면서 개조실로 들어가는 시리어스한 그림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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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배꼽 패션을 보이는 엘프귀의 빨갱이뽀이는 배꼽을 가리고 망토를 두르는 호드의 전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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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거미문신 이거 대화창에 가려져서 원래 잘 안보여서 마지막에 대화창 없어졌을때만 순간적으로 보이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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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다이 이목구비 자체는 갸름하고 날카로운 눈초리 때문에 무표정 상태에서 입 닫고 있으면 어딘가 쌀쌀맞은 인상인데 본인 성격이 타고난 파워행복전도사 외향성맨이라 커염상처럼 보이는거 댕좋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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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숲의 나무가지 사이로 석양의
잔양이 통과해 보이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나무에 잎이 달리면 볼 수
없는 그림이었다. 하늘에 먹구름이
내려오는 시간은 10분도 되지
않았다. 나무들이 실루엣이 되어
서서히 어둠에 섞이고 있었다.

Abendempfin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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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조의 마녀🦂
생명이넘치고 따듯한 봄을 싫어하고 증오하기때문에 겨울끝무렵의 달밤에 나타나 독이든 뿔로 보이는 생물들을 찌르고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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