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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점심낙서로 르웰밀레

나무밑에서 독서중인 르웰린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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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할라했는데 너무 많이 진행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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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이 되면 모노노케 히메에 대한 글을 씁니다. 이번에는 주인공 '산'이 쓰는 가면의 의미와 아시타카와 산이 서로 소통 가능하며 사랑할 수 있었던 이유, 정체불명의 단체이자 미야자키 하야오 버전의 프리메이슨 '사장련'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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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거짓말]
데이트하는날 서로의 뻔한 거짓말을 그려봤숨니다(의식의흐름)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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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어린 왕자가 자아 성찰을 하고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했을텐데, 이 부분을 서로 다른 성우가 읽고 있는 것을 듣고 있으니 바그너의 파르지팔에서 나오는 꽃의 처녀 장면이 생각남. 곰곰이 생각해보면 두 작품이 묘하게 공통되는 부분도 있고. 물론 차이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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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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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랑 한 서로 옷 바꿔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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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즈카후지랑 쓰양줘즈 만나면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 줘즈랑 후지는 서로 진짜 잘 지낼거 같음.
그런데 쓰양이랑 즈카는 감이 안잡힘.
서로 무뚝뚝해서 몇번을 만나도 어색할거 같기도 하고 오히려 서로 말하지 않아도 편해서 금방 친해질 거 같기도하고.
줘즈랑 후지 만나면 거기가 꽃밭이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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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우는 애기 리히트
할머니 옷 꼭 잡고 있을 것 같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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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5 뷔슈 혼인신고한날 아닌지..ㅋㅋㅋ
욕망 가득 담아... 그림스무고개가 혼인신고서로 바꿔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카 3년 존버하고 미쳐버림.. 셀카..너무..귀엽고 조아...흑흑..애두라 사랑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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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멘팔로 찾아가요 서로 친하게 지내고 소통도 많이 했움 좋겠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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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그리고 싶은 걸로 3인 합작했습니다~!!
저랑 놀아주셔서 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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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도망가자 들으면서 찬아씨 아씨찬 낛... 올리고나면 고치고싶어지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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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에 나온 내용이 아닌 오직 둘만의 생각대로 그려나간 '바벨'의 이야기가 또 오타쿠적으로 너무너무 좋았다
천사와 악마라는 겉치레를 버리고
괴롭더라도 인간으로써 함께 살아가,
각전 일러스트에서는 각자 다른 곳을 보고 있는데 각후에선 서로를(시키), 같은 곳을(아스카) 바라보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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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린눈나와 홍자형아의 서로를 기다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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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페랑 부일페에 엽서로 가져갈 마녀 그림그리기

마녀일러스트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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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스님 <월요남친>회지 엽서로 그려드렸던 국뷔~ ❤💜🐰🐻👬💕



(새로 그린거도 꼭.... 들고 올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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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혹시 이 두 그림의 커미션주 분 닉네임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ㅠㅠㅠㅠㅠㅠ(서로 다른 분 그림입니다!) 제가 원래 커미션주분 닉을 다 폰에 적어놓는데 폰 바꾸면서 날아가버렸어요ㅠㅜㅠㅠ 혹시 아시는 분은 부디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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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하고 법황이 멋대로 나와서 서로 애정행각을 하니까 그 느낌이 다 전달되는 죠타로하고 카쿄인이 각자 업무 보다가 화들짝 놀라는거 부탁드립니다💕'
[REQUEST BOX]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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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가볍게 데포르메.
서로 쑥쓰러워하면서 부둥부둥 껴안는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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