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슬리데린 5학년 남자기숙사 반장 리바이 선배님
부엉이의 스카프는 본인이 직접 매어주었다.
슬리데린 퀴디치 역사에 남을 최고의 수색꾼으로 불리고 있음.
- 특징 : 순혈 아커만 일족 어머니와 머글의 혼혈
- 자신 있는 과목 : 어둠의 마법 방어술
- 약한 과목 : 점술학
@yap_noo 우악 얏님 천사 사랑해요 ㅜㅜ😳 제 캐는 요러케 생겻구 졸린듯 쳐진눈에 순둥말랑폭닥폭닥한 느낌이에요😊😊 어떻게 그려주셔도 얏님 그림이라면 사랑할 자신이 있습니다💗
자양에게 사로잡힌 아사라는 결국 양도운을 배신해버림ㅋㅋㅋㅋㅋ
도운의 명에 따를 뿐인 아사라가 이 순간 자신에게 잡아먹히면서 도운을 배신함. 아사라는 백한이 싫고 그런 놈을 등용하고 늘 도운을 힘들게 만드는 홍련도 싫어. 도운을 위해 여태 참고 견뎠는데 여기서 그 인내가 툭 끊어짐.
(번외)
정보팀 관리직 에밀리아
참회종 여성
비공식 관리직.
분명 관리직이긴 하지만 출근도 잘 안하고 등급도 높지 않다.
환상체 백야의 광신도...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백야보다는 낙원종을 더 믿는다. 주로 교육팀 팀장 유리를 쫒아다니며 유리에게 '신이 되어서 자신을 구원해달라'라고 한다.
아니 여러분들...이때 모리 표정 어땠을지 상상이 가십니까..? 우리 애기..심지어 그 앞에서 할부지랑 그 손자 나와서 희망얘기하고 있었는데??
상상해 보십쇼... "자신이 약해진 탓에 또 눈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이전편에서는 강함에 대한 집착이라고 나왔는데.. 또 눈앞에서.. 이번에는
자신의 죄책감을 유발하는게
업무용 노트북을 포맷당한
피해자가 아니라 특수절도로 인해
ㅈ될 자기 인생에 대한 공포심이니
사과를 제대로 못할만도 하지 싶다.
"너는 어제도 예뻤고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테니
나는 그런 너를 그냥
사랑할 수 밖에."
📖 진동건 - <사랑옵다> 중 사랑진행형
"그는 이미, 알고 있었다. 자신의 심장은 이미 그대의 미소에 걸려져 있다는 것을."
- 본문 중 발췌
🎨물소님(@ mooooooooo0_cm)CM
민피랑 산크레드가 린에게 가장 듣고싶은 말은,,, 자기 자신이 린이자 빛의무녀라서 다행이엇다는 말 아닐까 셍각듕,,,
그걸로 린에 대한 죄책감은 덜겟단 이기적인 생각이겠지만 린은 그게 진심이엇음 좃겟다
전율의 귀공자 첫등장 오늘 유난히 즐겁네요. 이때의 후레자식같은 기행은 고스란히 나중에 자신의 업보로 돌아오게 되는데... https://t.co/INW0SYGwd2
이번 밈 보고 추측한 거
성메는 사실 리플리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는 거라고 하던데
성메도 현실부정하면서 (흑오너가 만들어낸)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으면서 사는 거잖아..
기신나랑×맢기신
(※약유혈)
마피아 세계의 기신이..
현 세계(?)의 나랑이를 만나러 온 맢기신이..
그런 다른 세계의 자신을 경계하는 기신이..
((스토리가 계속 떠오른다..ㅜ (괴롭..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펑크도시 뒷골목 출신인 사이보그 락커 리케드는 자신의 존재감과 매력을 과시하기위해 항상 다른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괴악한 패션을 선보이곤 합니다 아 물론 그의 매력만큼 높은 헤어스타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