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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kang_return 히힉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설정이 성인가라 공개가능한게 적지만
연성도 종종 하고잇으니 봐주세요
(쌍둥이오너 그림도 주섬주섬 끄내옴)
하트엘 설정 첨 봤을때부터...했던
3라인이 마수들의 최종보스여도 좋겠다는 생각...
마법소년물이라면 역시 절망타락흑화죠
왕립기사단학교는내가 고딩때부터 짜온 스토리라 큰 세계관을 짜게된 계기가 된 스토리이다. 개인적으로 격세지감을 느끼는 캐릭터가 영준인데 원래 초기설정엔 미화부장이 아니라 미술부장이었고 갓이 아니라 빵모자를 썼었다. 나비넥타이까지 했었는데 너무 이질적이라 대거 바뀜.
[창작설정]
창작사니와 3인(키리히메, 타카에, 타츠) 낙서
'사니와의 힘을 이미지화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주제를 보고 그려 보았습니다.
이미지가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이런 느낌이네요.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비공식 동인설정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언급한 적 있지만 일러스트에 있는 아카데미 제복도 제가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
글을 쓰고 설정을 짜는 것 외에도 제가 하나하나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시간이 된다면 틈틈이.. 다른 아스텔들 무기도 도전해보는걸로... (블레이즈-창, 헤젤-쌍권총, 단델리온-바스타드 소드)
리지의 낫 : 유니스
-정령이 깃든 에고웨폰이라 주인인 리자이나와 소통 가능.
-날의 모양은 펼친 날개(천사보다는 악마 컨셉, 검은 깃털 날개가 모티브)를 연상시킨다는 설정입니다.
-반대편 끝쪽에는 배틀스피어가 달려있어서 상황에 따라 낫과 창 양쪽으로 활용 가능한 무기입니다.
쉬면서 지인 덕분에 덥크 캐릭터 메이킹도 해 봤는데 꽤 재밌었다ㅋㅋㅋ첫 오버드의 이름은 쿠로, 신드롬은 블랙독, 배양으로 태어난 UGN칠드런으로 평소엔 사회성 기르러 학교 다닌다는 설정....
집행자Excuter #Conceptart #컨셉아트
쌍검사 작업했습니다. 직업명을 고민하다... 어둠 속에 묻어야 하는 일들을 도맡는 역할이라는 설정에 집행자라는 이름을 붙여보았어요⚔️
:: 아트스테이션 :: https://t.co/aG1lT34wVb
단추를 주는걸로 친밀감을 표하며, 단것 마니아라 모든 음식에 설탕을 치거나 아님 설탕을 퍼먹는 설정.. 사탕 초코 카라멜 가리지 않지만 사탕과 설탕의 정제된 단맛에 제일 환장하는 느낌. 외견상 8~10세 정도의 남자아이. 매우 떼쟁이. 성인폼도 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