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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모사🌙
오늘 오버워치 경쟁전을 불태웠어요..
여신님의 제 2의 자아가 튀어나와서 걱정했지만 달고나들을 웃겨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오늘도 고마워요❤️
(AI가 그린 여신님 셀카 투척)
마지막 햇빛은 이미 사라졌고, 오직 혜성만이 하늘에 빛을 그린다. 천둥보다 더 귀청이 터질 것 같은 모든 굉음이 터지기 전 그는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역사는 먼지로 변했으니 추억은 다시 기억할 필요가 없다.
@nancho_0218 의인화 사진이 제가 그린거밖에 없어서😂😅 3번째 사진에 사탕 빼먹었어요ㅠㅠ 그냥 이름만 쓰면 안 나올수도 있어서 장르는 해트프고 캐릭터 이름은 너티 입니다!
아세상에
...
그림실력이... 많이 발전하긴 했다
진짜로 늘긴 늘었구나 ...
트위터 대신 카스 쓰던 시절 옛날 그림이랑 가장 최근에 그린 그림을 보니까 확 체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