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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사라 임무하다가 사랑싸움(?)도 좀 하고 그래라.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라다와 그런 사라다를 보고있기 힘든 미츄키.. 사라다가 거짓말 할때마다 바로 눈치채고 사라다가 자기한테 거짓말 하는거 싫어했음 좋겠다ㅎㅎㅎㅎ
Ch.117)
The girl: *takes the beard away*
Reiner: what do we get from living any longer?
🧔🧔라이너 수염.. 잊지않을게 ㅠ (아니 정말 왜 갑자기 사라진거야 유미르씨(?)ㅜ왜그랫어요 <라이너수염팡인
카츠시카 호쿠사이는 다양한 소재를 그렸습니다.
풍경화를 그리기도 하고(1번째. 후지산)
사람들 표정을 그리기도 하고(2번째. 캐리커처의 효시격)
상상의 동물을 그리기도 하고(3번째. 봉황)
괴담을 소재로 그리기도 하고(4번째. 사라야시키 괴담의 요괴 '사라카조에')
해는 서산으로 사라져 파란 어둠이 깔리는데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에 이 길은 전혀 어둡지 않네
#카이유키
정신차려보니 오키나와였다네~그때부터 너는 항상 내곁에 있었다네~우리애들이 벌써 1주년이에요 ㅠㅅㅠ둘다 나한테 와줘서 언제나 행복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랑블루 판타지】 무료 10연은 어떠셨나요! 남성 팀으로 시작한 10연휴!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십천의 극에 달한자」 지타와 의상을 맞춰 입은 송, 사라사, 퓐프, 니오, 엣셀의 일러스트가 도착! 계속해서 그랑블루를 즐겨주세요! #グラブル
여기 감옥으로 들어가는 길 끝을 잘 보면 땅이 끝나는 지점에서 약간 더 나아가 있는데 문 사라지고 나면 저 좁은 간격이 아예 사라져버린단 말이지 시스템 속 공간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느낌같아 저긴 우리로썬 더 나아갈 수 없는 공간이니까...저 허한 검은색 공간은 단순히 뭔가 없다기보다는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영업당해서 정말 분하다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잔마이 볼사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