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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주제그림: 앗 뜨거
초1 볼프램...기름넣어 불 때는 옛날난로 연기 빼는 배기파이프가 뜨거울까 안 뜨거울까 궁금해서 직접 만져보기로 했고... 사실 1도 안 뜨거워보였거든요.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손바닥 맞은거마냥 의자다리에 손가락을 식히며 참다가 결국 보건실 갔던 기억이 납니다.
<피와 나비> 31화-복수(4)/ 미리 보기 35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공지 올릴 때마다 회차 비하인드?같은 걸 적어보려는데 사실 제가 현재 작업 중인 원고는 가장 최신회차 미리 보기보다도 항상 2,3개씩 더 앞선 회차를 하기때문에..막상 쓰려면 기억이 잘 안 나네요..ㅋㅋ(결국 쓸 말이 없단 얘기😂)
#출간공지 #RT이벤트
“……돈을 던져 주며 날 버렸던 거, 기억 안 나요?”
“내가 버렸으니 내가 주워야지.”
백설은 作 <정부는 도망친다>
리디북스@ridibooks에서
기다리면 무료로 론칭되었습니다!😍
RT 1분 추첨 스벅 쿠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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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님네 미치루 (+센)
사니와 화상회의 썰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그려보았습니다
튀김 소리가 아주 바삭바삭했나 보다
※ 지인 분의 창작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2, 밤비 아도라빌&길채연
얘도 오맄이랑 관계캐있다 (사린♡) 커뮤 설정이 낮에는 일반인 밤에는 마법소녀? 이랬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둘이 동일인물이지만 지금은 걍 각각으로 치는중 커뮤에서 개짱친을 사귐 (칭아!! 루루야!!)
컴션 하누언니
<기억의 난파> 리디 연재 시작🎊
라얀은 작고 연약해 보이며, 제게 호의를 보이는
소년에게 자꾸만 경계가 허물어지는데.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
“뭐? 지금 대체, 누가 누구한테 할 소리를 하는 거야.”
https://t.co/FWUJlAHhYq
이번 무료분... 넘 좋아
퍼블리라는 캐릭터가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게 넘 잘보여서,.. ㅜㅜ
퍼블리가 모드를 믿고 안에 들어와 모드를 구했으니, 모두가 그랬듯 그의 믿음을 받은 자는 그를 믿게 될 거라고....
자신이 기억할테니 너도 날 믿고 이 고통을 끝내자고..ㅜㅜ
해서 북돋우거나 유지하려 하는 태도인 동시에 '긍지'를 의미하고 또한 자아를 지키려는 심리적인 얄팍한 방어막이기도 해요.(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책에서 읽었는데 이젠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두꺼운 자존심. 아마도 그 때문에 매뉴얼이 크레인의 자아를 충격요법으로 콱 찔렀을 때 이런 걸지도.
#전국_햇살_여캐_자랑
이거 우리 유코 뺄수없다 절대 못뺀다
찐햇살! 조금모자라지만(진짜)착한친구!
일상의 아이오이 유코입니다 다들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