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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특기 악기들로 챌린지~ 여섯 번째는 오토야의 기타입니다~~
레이지도 기타를 칠 수 있다는 설정이 있어서 그런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자세는 자료 참고했습니다!
민호가 좋은일 일 있어서 거나하게 취해가지고 우경이가 걱정돼서 데리러 감. 남들 앞에서 헤실헤실 웃는 민호 때문에 화났지만 꾹 참고 집에 와서 옷 갈아입혀주는데 우경이 거기가 눈앞에 바로 있어서 멍하니 보던 민호... 흐릿한 시야에도 그 양감이 그대로 느껴져.
유리의 근거리 강펀치는 발동프레임이 4프레임(공격판정이 5프레임 째에 나옴)인데, 발동모션이 3장이라 움직임이 다이나믹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테스트를 했어요
잡기 확정 1~2프레임째에는 상대가 일단 움직이고는 있어요
움직일 수 있다=사정거리 밖이나 공중으로 회피 가능?
불가능한 모양
타마모 크로스
일러 처음 봤을때: 음... 잘 모르지만 동글동글한게 먼가 내취향은 아닐거같음
목소리 듣고 나서: 칸사이벤 캐릭터였어!?
스킬연출 보고 나서: 우오오 뭐야 이거
신데그레 보고 나서: 우오오오오오오 존나 멋있어어어어어어어어어 https://t.co/9gpPVomTya
No teasers yet, so I'll post my new art instead. 🤍
He's so pretty btw🥹🫰🏼
#첸 #CHEN #JONGDAE
#fanart #exofanart
#엑소 #EXO #weareoneEXO
#사라지고있어 #CHEN_사라지고있어
#CHEN_사라지고있어_LastScene
@sssholdselig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드리는 커플과는 다른 친구들이지만... 그렇고 그런게 한 장 있어요... 지금 당장 건전한 건 지인분이 컴션이랑 선물로 그려주신 그림들밖에 없네요...😂😂
개관87주년 광주극장영화제 이웃사촌섹션
광주극장의 이웃 독립서점 '소년의 서' 추천작 <안티고네> 상영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연극인, 소년의 서 운영자이기도 한 임인자 독립기획자와 소설집 「올해의 선택」 (2021)을 쓴 황지운 작가의 시네토크 20일(목) 저녁 7시20분에 있어요~📚
@bbyo_matto 맞아요 이친구... 목소리도좋고 성능도 꽤 괜찮답니다...
돈도 밝히지만..밝히는 이유가있어요.. 사이퍼즈..시간날떄 놀러와 보세요 ㅇ.</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