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구글링 하다가 찾았어.
미노아 혹은 미케네 복식을 입은 그로신 캐릭터들의 모습이 궁금하긴 해요(웃음)
조금 색다른 느낌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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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가 화나서 제보해 봅니다. 14살 정도 되는 어린 여자 캐릭터에게 심각한 수준의 노출 의상을 입힌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입니다. 사진은 그 14살 캐릭터인 티나 토피아의 스탠딩 일러스트입니다. 티나 외에 다른 여성 캐릭터에게도 과도하게 가슴이 부각되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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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은 진작 했었지만 배경 고민하다가... 겨울 다 가고 3월에나마 올려봅니다... 백유 둘이서 담요 나눠서 두르고있는거 넘 좋아요...ㅠ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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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다가 예전회지 찾은거 오졋다리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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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끝났음 좋겠어요 저의 삐뚫어진 애정........
앗 루플님도 그려셨다뉘 저랑 하이파이브 찐하게 하는 부분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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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풍 컬트물 맨날 노래하다가 결국 하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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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안 전사 코아테니
클루엑스를 믿는 대신 스스로 날 방법을 연구함
카이를 싫어하는데
선장이라는 사람이 선원이자 테니의 언니였던 사람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환멸을 느낀다
는 설정으로 플레이중
테니 언니는 내가 하드코어 플레이하다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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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의 크롬
채색이 하고 싶어져서 칠하다가 펜 심 부러짐 ㅡㅡ 단숨에 귀찮아져서 일단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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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여휘
소우란 생일이라길래 머라두 그리려고하다가 무엇도 하지못해 낙서만.. 구도는 트레틀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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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디폼 공부 겸 모작하다가 중독말려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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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 이게 뭐냐고요... 멍청한 제가 어제 채색하다가 저장 잘못해서 파일저장이 아닌png 파일이 되어버린 커미션이요....... 단색 다 깔아뒀는데... 다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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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픽크루하다가 만든 친구 그렷는데 개입버 도련님임 이름은 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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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알바 연애하다가 그대로 자버렸는데 로스가 자기도 모르게 알바 어깨에서 잤음 좋겠다....포근하고 따뜻하니까 걍 자는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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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그릴까하다가 그만둔게잇어요
역시남의그림쓰는게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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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설래임. 활동 안 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어 그래도... 놀아줄순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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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멀쩡해뵈는 애로 그려볼까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됨
하지만 다시 그릴 기력은 없으니 이대로 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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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합작]
ARU님 주최하신 글그림합작 주제 '이상' 으로 참여했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최애로 잡았는데 저 친구 이상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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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옷 디자인하다가 시그 입혀줌
일러레님 그림체로 하고싶어서 했는데 도저히...그분의 끝내주는 단순하며 화려한 디자인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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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정산 하다가 충격받음😎
빈칸 퍼레이드는 올해가 처음
스플래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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