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_트친소 백망되_트친소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레사 포고작가님 레사시즌3 인소의법칙 카카오페이지 아현 유한려 디앤씨웹툰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명탐정코난 그림_칭찬_해주세요
画質 高画質




네. 추석이내요
예
맞는 분 무멘팔합니다!!!!!!!!!!!
(대충자신을탐둬해달라는엄청난내적몸부림의멭이를보고계십니다)

탐라의 라.친.놈입니다
함가 열심히 하구 잇구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제 트친비는 한달에 한번 라오니 연성해주시는걸로 받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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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읽을 자신은 없지만 교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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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나 이거 그린날에 다신 무테 안한다고 했던것같은데 그리고 결국 무테해버리는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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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배포 캐릭터 소개]
광속성 검 / 방어 유닛 / 5성 배포 캐릭터 | CV : 코야스 타케히토
순진한 존재 : 몰티스/모데카이

간략 소개: 이계에서 소환된 뒤 이리아의 연금술로 육체가 부여된 존재. 순수하고 학습이 빨라 곧 자신의 창조자 이리아를 가장 아끼는 선인(善人)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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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포고작가님 저 4월에 니어 오토마타 엔딩보고 그때부터 눈물 모아놨습니다. 레사 완결 보고방출할 자신있습니다. 솔직히 레사는 제 가치관(?) 이랑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인생 웹툰 탑3안에 들거같아요. 레사 다음 차기작들도 꼭 챙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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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당장 텐카운트의 결벽증 멘헤라를 친구로 끼고 있어도 자신도 그만한 결벽증이 아니면 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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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자존감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데 자존심도 높아서 지는 건 싫어하는 사람에게 유일하게 져주고 싶고 져도 좋기만 한 사람이 있음 좋겠다 예 센츄대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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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앞으론 자신감 넘치던 애가 뒤로 박으니까 레이프눈 되면서 맛이가버는게 얼마나 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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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도피 어머님 유언이
로시잘 챙기라는거 맞을듯
보면 로시를 계속 안고 있음

도피가 로시를 놓지 못하는 이유도 자신과 같은 고통을 알고 있는거긴 한데 어머님의 부탁이였을가능성이큼

도피. 네가 형이니까. 네 동생을 잘 보살펴주렴.
어머님은 끝까지! 자기 자신의 몸을 생각하셔야죠!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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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솔직히 오비토 은근 즐겼던 거 아냐? ㅋㅋㅋㅋㅋ 연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신났는데? ㅋㅋㅋㅋ 무츠 전의 유희라고 적당한 선에서 하고 싶은 데로 행동한 느낌 ㅋㅋㅋㅋ 아님 토비는 행복 만땅 밝은 사람이니까 어쩌면 일시적으로나마 자신의 고통을 잊기 위한 도피적인 마음으로 연기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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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왜? 뒷소문이 사실일 때도 있잖아."

자신만만하게 단이를 몰아붙이는 이수연은 친구들이 말려도 막무가내?! 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일단 들어나 보자.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어디 한 번 말해 봐!

웹툰 9월 30일(수) 00시, 8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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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진짜... 이렇게 둘이 나란히 놓고 보니깐
키위는 정말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데
롤케는 자신을 과시하는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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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0대 초반의나.. 노염치인간이었는데 과거의자신을 기억하지못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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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우리집 빛전 죄식자ver

자신의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 세계도, 빛도, 옛 동료들도 보지 못하며 상냥한 미소를 지은체 그저 어둠만을 보고 있다. 남은 손으로 하프를 들고 있는 이유는 생전 영웅이 음유시인이었기 때문. 세상을 멸망하게 된 그 날엔 거대한 오르간의 연주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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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현재는 안경 없음 큰일난다고 정체 감추려 기쓰고 말이지 ㅋㅋㅋ ㅋㅋㅋ 진짜 제발 취향존중 ㅜㅜㅜㅜㅜㅜㅜ 자신의 과거 주장이 흑역사가 됩니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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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흐읅ㄱ금욜부터 계속 밤 세서 일했더니 지금 넘 벅차요..그림도 못 그리고💦자신감이라도 주셔요˚✧₊⁎❝᷀ົཽ≀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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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권태란 자신이 지겨워지는 일이라던가.

“권태…… 그것은 생각 없이 생각하는데 생각하는 일의 피곤함이 따르는 것이다. 느낌 없이 느끼는데 느끼는 일의 괴로움이 따르는 것이다." - 페르난두 페소아,『불안의 책』(오진영 譯) 중

- Artworks: by Francine Van Hove(b.1942, French) ※Oil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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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과거의 자신에게
(4,5 본인자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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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