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의 처음이 달랐으면 좋았을까?
네 고향의 바다에서
의현이 아닌 내가 너에게 목숨을
빚졌다면 좋았을까?
아니..
아니야…
그래, 그냥…
다시 한 번 더
너와 함께 겨울을 났던
산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96화, 송해수
뭔가 내 낙서는 낙서 느낌이 있음 휘갈겼나? 아닌데 그렇다고 똑바로 그리지도 않은 경우는. 그냥 노래듣다 급 벅차올라서 그린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함
@mirio0204 물론 백년전쟁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건 아닌데… (특히 성녀님 등장 이후 시기라면) 아시다시피 전쟁이 백년 가까이 진행되다보니....
전쟁기간 대부분은 완전한 판금갑옷이 아니라, 사슬갑옷 위에 판금 부위를 덧입은 과도기적 갑옷 상태라서……
(그래험 터너의 크레시 전투/푸아티에 전투 등)
아니 이건 복흑이잖아요
원래도 복흑이 아닌 건 아닌데 이건 그냥 미친놈이잖아요 우리 애는 힝구한 대량학살 버섯요정이어야 의미가 있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