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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배 게임 경기 참가를 위해 동료경찰언니(티어 : 그마)에게 배우면서 처음으로 오바왓치 해보는 지구아조씨.
솔져도 해보고 이것도 해보다가 얼결에 디바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아조씨에게 잘 맞는다거나. 첫날에 자폭으로 4인궁 했다거나. 뭔가 느껴버린 기분이라거나...
@lulloo_co ㅠ 한아라면,,귀찮아하는 율이 끌구 갈것, (질질,,(율이,,히이잉하고 우나요,,) 경기끝나구 야식먹으러 가기전에 돌아가는 버스에서 코코낸네 하기.. 율한아는 정말 맛난거 맥이구 잘 재우고 잘 컷으면 하는 팬심,,오지구
생각해보니 월드에서 곤충계통 몹들이 안나오는건 고화질로 리디자인된 모습들에 경기일으킬 헌터들덕분인가. 하지만 보고싶다. 그런생태계와 마주하고 배우는것이 헌터의 임무니까!
실버스컬의 두 공녀님..클로에는 주최자 측에서 남들 모르게 사람들 관찰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보리스랑 이솔렛을 눈여겨보기도 했고 근데 샤를로트는 왠지..루이잔이나 경기장에 떠도는 소문 같은 거 신경도 안 썼을 것 같고..아직도 기권하지 않았을 때 샤를로트의 실버스컬 최종 순위 너무 궁금함
전국대회서 둘이 다른 경기 관전하는 모습 계속 비춰줘서 좋음... 잘하는 세터들 보면서 속으로 열심히 생각하는 아카아시랑 스파이커들 상태에 과이입하는 보쿠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