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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웹툰 <연두의 계절>이 60화로 완결되었습니다!!ㅠㅠ 후기까지 업로드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ㅠ 연두와 소연이 행복하길😂 매열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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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황비여서는 폐하에게 힘이 될 수 없다.」 타인의 속마음이 들리는 치치는 베르시아 황비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황제 가이젤은 고향으로 돌아온 치치 앞에 나타나고… 지금부터 두 사람의 긴 여로가 시작된다─.
「폐하, 속마음이 다 들려요!」2권 발매!
"번장 씨한테서 축하 받으니 마음이 들뜨는군. 희색만면(喜色満面), 자연스레 입꼬리가 올라간다고 해야하나...이런 면상하고 있는 거 사제들이 보면 깜짝 놀랄거야."
욕조 밖 - 중학교 교복 / 여행(캐리어 등) / 포리포리 칩스 / 소프트 테니스부 / 작곡 노트?
욕조 안 - 병원복 / 체온계 / 종이학 / 패션 잡지 / 양치 도구
욕조(병원)에 갇혀 있던 사키의 멘탈 그 자체를 나타내는 일러 같아서 나 진짜 마음이 찢어져 🥹 어떻게 이래... 공식이 너무해...
‘그래… 그렇게 잘 참아왔잖아… 그런데 왜… 난…’
오랜 기간 짝사랑해온 그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니!
그런데 왜 점점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설렐까?😳
#박민달 #후박나무옹뽀 작가님의 <나비, 호랑이를 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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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소꿉친구> 2권
도시락 가게에서 일하는 카에데는 이웃인 하루와 소꿉친구. 또 한 사람의 소꿉친구 이오리가 카에데에게 진지하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그의 진지한 마음에 놀라면서도, 자신을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는 하루와 이오리의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는데―?!
100화 마지막에 다온이 주성현이랑 헤어지고 신재민에게 가면서 헷갈리지 않아 계속 되뇌던거 정말 주성현에 대한 마음이 헷갈리지 않아서ㅠㅠ 101화에서 쐐기 박기
정다온 주성현 좋아하는 자기 마음 헷갈리지 않고 지금까지 중에 가장 또렷하다고
신재민군이 비록 짝남 안뺏기려고 구차하게 비게퍼하고 관심끌려고 자해하는 금쪽이 30대남성이지만 저존나게잘생긴 얼굴로 이쁘게 웃을때마다 마음이 걍 살살녹으면서 이 남자의 금쪽이짓들 이해해주고싶어져
하 씨발 무슨사연잇으셨겠죠 재림예수의 큰 뜻은 원래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법입니다
안냐세혀... 말씀하신. .너구리세진이가 기여워 참지못하구 그리게되어.... 일케.. 일케....인용
남깁니다.. 타래에잇는 그림두 마음이 찢어졋지망.. 너므 기엽게 봣숩니다... 정말채고의연성.. 😳❤❤❤ https://t.co/tSrF1LsB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