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만화 보면 이게 시비턴게 아니라 진심으로 말한거고 일호가 왜 그렇게 화냈는지 백모래는 모름.. 진짜 이..이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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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읽는 중 ㅠㅠㅠㅠㅠ주인공이 예쁘고 악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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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웃긴게 백모래만 교복 색 미묘하게 제일 어두워..메두사랑 오르카는 노을 아래서 둘이 걷는 것 같은데(오르카가 들고있는 저 가방 메두사 가방인듯) 백모래 혼자 자기 집 거울 앞에서 폼 잡고있는 것 같잖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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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깜
풍드미 최애씬
발 없는 새에서 모래 촤악-- 이거 너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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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마을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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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연성!
요네즈켄시의 vivi 중 가사 일부분보고 그렸어요!
배경은 프리소스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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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장르 어깨깡패 모래시계들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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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하는 듯 변하며 흘러가는 신궁에서의 나날.
'전부 다 모래에 파묻혀 흔적 하나 남지 않고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화륜으로서, 수련으로서 바라는 마음.
그 마음 깊숙히 와 닿고 마는 것은….
웹툰 105화 3/16(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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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다나]
* 커플입니다

호칭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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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하며 짜릿함을 느끼는중 아아~~~~모래낚시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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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다나 화이트데이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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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있다는 건 작은 오팔을 소유하는것
음계조차 배우지 못한 악사가 되는것
모래로 만든 심장을 가지게되는것
언젠가 내가 죽는날 가슴에 그 아이의 여정이 남긴 작은 불꽃을 새기고가는 것

오늘도 과몰입중... 마그다 결혼은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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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다나 오랜만에 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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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꼭 나왔으면 하는 단행본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베아트리체

✨발행하면 살 의향이 있는 단행본
☕날것
☕괴물공작가의 계약공녀
☕능력있는 시녀님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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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모래안 ㅋ ㅋㅋ ㅋㅋ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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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회사원
자존감높 × 자존감낮
비흡연자 × 흡연자
까칠애옹 × 조용토끼
일좋아 × 일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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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 and saburouta Sensei are my drive to draw better. It took much time to draw it, but Sensei inspires me to make an effort to my drawing. And I like it.

Happy Birthday, matsuri !
By 모래 (meaning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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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바람과 파도의 의해 깎여나가 모래가 되는 시간만큼이나 오랜만에 그려본 ☀️양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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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사라 ex 포즈는 별말 안했는데 그냥 보레미아랑 모래성 만드는 일러 그런걸로 해주면 안됐음? 실제로 수영복 사라가 점점 마음 열면서 행복해지는 과정인데 시발 무슨 그라비아를 쳐 찍고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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