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영 그냥 여자라도 이렇게 생겼을거잖아. 그렇지??? 와난님이 여캐남캐 차이줘서 그리시는분도 아니고.

그냥 이게 여뇽이라고. 이게! 공식이 이미 여뇽이를 줬다고!!!(님아진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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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그는...체리핑남...
그리다가현타왓잖아
얼굴몸매치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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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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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트를 만져보고있는데
유리라고 작업한거 친구들이 깨진거 같다그래서...ㅋㅋ....
수정한.... (피드백은 확실한 친구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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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고해준의 관심을 한껏 기대했다가 고해준 때문에 푸쉬식 식는 거 넘 귀엽고 슬퍼. 그러다 한번 관심 받으면 좋다구 눈 반짝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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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이랑 고해준 티키타카 존나 잘해
근데 백은영이 KO 패함
어쩔수없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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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샤워 그 장면... 너무 좋아서 낙서로 갈겨옴

나중에 삭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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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꼬라지, 양다리 소문 전부 백은영 지가 먼저 물어봤을 것임ㅋㅋㅋ 해준이한테 궁금한거 직접 물어봐봤자 애가 대답을 똑바로 안해주니까 주변에만 존나 물어물어 짝남 정보값 획득하는 발품 백은영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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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에피가, 진짜 피폐하고 살얼음판 걷는 텐션만땅 에피인데 백은영 시점에서 보면 걍 존나 고되고 험난한 짝사랑 수난기인 것임. 어찌보면 에피소드 제목값한다. 저게 진짜로 마리랑 썸띵 있을까봐 머리굴리는 연하공이 아니면 뭔데ㅠ 저러고 나서 해준이 얘기로 말돌리는것까지 ㅋㅋ 은영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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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은영 태세전환 존나 개유난스러움 알았다, 알았어 니가 고해준만 사랑한다는 거 이제 주완이도 알고 모두가 다 안다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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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은 분명 폰꾸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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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졸려서 자는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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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너무 좋고 슬픈게 지금 백은영 니가 고해준 달래줄 처지냐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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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사용 쥬르륵 백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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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치님 글 읽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이 장면 다시 보는데 지금 내 상상이 맞는 걸가?? 백은영 지금 고해준 방 앞까지 걸어와서 나 왔어, 인사하고 대답 들은 뒤에 자기방 간 거? 내가 봤던 구조가 맞으면 고해준 방이 더 안쪽이고 은영이 방이 가장 계단이랑 가까운 곳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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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머리카락 길이를 하나의 반항으로 봤는데 그런 은영이 짧은 머리를 하게 된다면 그건 본인이 성장을 했거나, 아니면 강제로 잘리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그래서 다음화에 백은영 트라우마에 대해서 다루려고 강제로 잘려서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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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내놓은 백은영과 그걸 본 고해준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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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둥차픽은 백은언니랑 미호였음
미호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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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기 인성의 밑바닥까지 보여준터라 백은영이 고해준한테는 인성 안숨기고 막 말하는게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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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연출의 짜릿함은 한 작품의 투톱주인공인 고해준과 백은영의 캐릭터 디자인이 극과극으로 정반대인 점에서 더 극대화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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