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러니까 힌셔가 기사들이 모두 모인 공식석상에서 저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와론이 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힌셔에 대한 의심까지 될 수 있음. 칸덴티아는 너무 강해서 머리를 쓸 필요가 없는 거지 사리분별 못 하는 바보는 아니므로 와론을 패고 싶어도 공식적으론 팅크를 들먹이며 패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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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낫도 우타와쿠 드디어 다시 보는데
사랑을 전하고싶다던가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 끝내고 짓는 저 표정
발로에서 연속 3킬이상 따낼 때의 표정이랑 너무 똑같음 ㅠ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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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웹소설이 있으면 좋겠다③]

나는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 세상을 바라본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색을 조합해내는 나의 눈.
​이번 생은 절대 실패하지 않아.
​​
ㅡ 무채색의 세상에서 당신에게 아름다운 세상의 빛들을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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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커미넣은거보는데 모르는사람이 그렸다기엔 상당히 캐해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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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성현 시점의 다온이 얼굴들이 너무 좋아 키 차이때문에 다온이가 올려다보는🥰 묘하게 더 부드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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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천천히 보는중...
31화까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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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카메라를 아니꼽게 쳐다보는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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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04 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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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색바꾸기
올만에 해보는거라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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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 보는 그림 발전
전체적으로 발전한건 없는데...
내가 한자캐를 3년이나 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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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 참 좁다. 이런 데서 거인녀덕후 동지를 만나다니

나도 거인녀 하면 떠오르는 설문대할망과 같은 대지모신들이 가진,

자애롭고 포근하게 천지만물을 굽어살피는 착한 어머니상이 무척 좋음.

높은 곳에서 둥지를 내려다보며 자그마한 새끼들을 돌보는 거대한 마이아사우라 같은? https://t.co/Jl34K9H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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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보단 미츠료에 가까운...
서로의 멱살을 잡아보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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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회주 보는데

이앙큼세르펜스야진짜
앙큼공작그자체
앙큼외강내유고앵공작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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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 보는 아기 황녀님>이 타파스에서 <The Status Window to the Soul>으로 런칭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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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2번째로 그려보는 세르갈
선물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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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에쿠레이/유혈~

신이여 도와주소서 우리 둘
한 치 앞도 못 보는 우리를 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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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 친구 보는 맛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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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타인이보는 이미지가 서월이가 의외임
깨발랄하고 귀염성있고 애교부리고 막 헤레레레렐 할거같은데 아님 말도안섞음... 괜히 첫인상이 얼음왕자 차갑고 무서워보인다 이런게아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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