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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_트친소
어릴때 재밌게 봤었는데..요즘 티비에 다시 해주는거 보고 가마돈에 거하게 치인 사람입니다. . . . .🔥
가마돈부자 와방 사랑하고 다른캐들도 걍 다 사랑하고있어요(?) 연성도 자주합니당 갓캐맛집닌자고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105. 그래피티 스매쉬 - 리마
머리가 복슬한게 마치 양 같아요! 자신만의 미학을 가진 의적을 자칭하는 괴도라고 하네요. 괴상한 맛의 음료수를 좋아하며 나쁜 부자들의 금품을 훔쳐 나눠주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데요. 주인공인 로더의 감시하에 헌터 일을 다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섭종했다네요😔
8. 골드윈
금색계열의 비싸고 값져보이는거..또는 자기취향에 들어오는 인물이나 물건들을 사들이는걸 취미로 삼고있는 손에꼽히는 부자 사이보그. 마담.
전신이 기계는 맞지만? 원래 모습이 아닐수도있음
일반적이지 않나? 근데 끊긴 문장이 아니라 배열이 이상한 '부자연스러운' 문장이라고 생각한다는 게, 원 문장을 알고 있다는 거잖아. 걸려든 거 같은데 왜 엘은 또 안 넘어왔다고 하노
* 츠즈키 마코토
「기간한정으로 파는 맛있는 빙수(かき氷)가 있다고 들었는데...이 무더위 속에서 바깥에 나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게 문제군」
* 츠즈키 쿄스케
「모자도 마스크도 더워서 바깥에 나가는건 역시 힘드네...선글라스가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건 여름의 좋은 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