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순한 인상의 여캐를 그려야하는데
그릴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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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모델링 진짜 못생김... 뭔가 남자'애'같은 디자인을 노리고 한것같긴한데 손오공을 모티브로 이렇게 남성성이라고는 1나도 안 느껴지는 캐가 다 잇수가있네.. 라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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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일러 발견. 어머 얼굴 개귀여움 탕쏸. 이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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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루미야 유메

모바마스 유행할때 당시 캐릭 라인업 보고 시작속성 정했는데, 얘땜에 쿨타입 골랐었다. 정작 모바마스 시스템상으로는 입수가 까다로워서 데레스테 와서야 빠질함.
간혹 콧코로를 부르면서 motherf를 찾는 닉퓨리바이러스의 착란에 시달리지만 그나마 감우/아코만큼은 덜 혼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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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준수가 영중이를 사랑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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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 라즈는 못참지
이거 좋은게 원하는거로 바꿀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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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타에서 제일 궁금한 건 문라이트 인 치앙마이였는데 이건 없었다🥺 신비롭고 관능적인 치앙마이의 밤. 달빛과 하늘에 뜬 등불로 밝혀진 밤의 도시의 풍경을 후각으로 그려낸 향기라는 소개에 달 덕후가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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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빡을 붙여올릴수가 없는녀석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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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꿈에서조차 볼 수 없던 이수가
수혁의 피아노 개인 레슨 교사 채용에 지원하지만,
여자는 자신을 지윤형이라고 한다.

“사람 잘못 보셨어요.”

그는 결국 고액의 레슨비를 내걸며 곁에 두려하는데.

작가님 <입주 제안> 기한무 출간
https://t.co/IccAy9mR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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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가 없음...
그치만 유행에 올라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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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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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한테 신청한 다꾸 커미ㅇ좀 보세요...... 이게 극락이지 뭐가 극락이겠어요 인생은 행복이구나 어떻게 이렇게 천사같은 악마가 있을수가 있지 진짜 너무 예뻐서 너무 위험하다 그죠ㅠㅜㅠㅠ!!!!!!!!!! 하염없이 울고 잇어요 울고 잇는 나애모습 바보가튼 나애모습 나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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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가 다른 애들 돌파 할 때는 효과음이 퉁 인데 영중이 돌파 할 때만 쿵 인거 고자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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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지간하면 인물 표지 안 꼴리거든
근데 이건 어쩔수가 없었음
일러스트님 천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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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 사실 옷도 잘 안 보여서 좀 날조를 했지만.... 뭔가 얼굴은 상상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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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가 195(+10cm)의 24세, 도진우가 191cm의 41세라는 점.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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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낙서
키랄라이브 토와 의상은 진짜 전설이다...그도그럴게 토와의 매력을 잘 살리는 복장이잖아,,,꽁꽁 감쌌는데 부분부분 속살이 보이는게 그렇게 야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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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목베개 예판특전 포스터 일러가 너무 좋아서 안그려볼수가 없었다... 오프레 느낌으로 서로 상의하는 청명배우랑 일소배우.......? 의외로 싸우지않아요(?) 같은 멘트 들어갈거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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