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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를 사랑하는 이유
황미애의 메시지는 항상 한결같다.
우리가 더 당당해지자!
숨어서 해결될 일이 아니란걸 정확하게 알고 오히려 당당해지자고 계속 철이를 설득한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동지’이기 때문에 함께 힘을 낼 수 있단걸 알려주며 각자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까지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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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투표까지 해주시면 제가 즐거워집니다]

여러분 딴 게 아니라 얘네가 자컾/페어인데, 선생님들께서 딱 보시기엔 왼른이 어떻게 될 거 같나요?
(사유: 얼굴합 왼른픽이 궁금해짐.)

왼쪽: A
오른쪽: B

(투표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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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데이트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고백일 뿐만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 약속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만 이 말을 들을 때면 부끄럽고 긴장이 된다.
아무도 없는 거리, 새하얀 솜사탕과 살며시 올라간 그의 입꼬리.
이런 밤은 사랑의 말로 떠들썩하기 아주 좋다.
“지금 널 돌려보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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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 연구일지 보고 자기도 밥먹는게 아니라 걍 대충 쌀 던져놓고 옆에서 에스프레소 홀짝거리는 엘림스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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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DD 202
정월대보름
The day of the first full moon of the lunar year

모두 더위 파셨나요? 아니라면 모두 내 더위 사가라🐰💖
https://t.co/vRVNkeyM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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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크롬 날조
생각해보니 리바이어선 가호 받은 수천명의 크롬들 중에선 스커인 애도 있고 워리어도 있고 슈터도 있고 프리스트도 있고 그렇겠져.. 이마뿐만 아니라 아예눈을 다친 크롬도 있을수 있고 상처가 아예없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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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까지만이아니라
4개나요??????????이?이일단가져옴?
하나만해오셔도감개무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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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란 컨셉
옷입은게 아니라 털가죽이 저렇게 생겼는걸
본인이 요령껏 묶어올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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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DJ 보는데 중간에 사우나에서 핀란드 사우나 모자 쓰고 나오는 장면이 나왔다. 핀란드에서 사우나에서 펠트 모자를 쓰는데... 나는 당연히 핀란드가 모델인 계속고교의 미카가 쓴 모자가 이 사우나 모자라고 생각했는데. 캐릭터 디자이너 오피셜로는 아니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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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판 불타는 거 하루이틀 아니라서 이제 트친님들은 이러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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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만음은 연애에 관심 없는게 아니라 연애가 두려운게 아닐까.. 어릴 때부터 엄마아빠 싸우는 거 보고 자랐는데 혹시 나도 내 배우자한테 저러면 어떡하지 싶어서 차라리 혼자 사는 거라면....

않이 근데 누가봐도 사랑에 빠지면 불도저처럼 들이밀 것 같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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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법을 터득하기 위한 낙서가 아니라 사실상 의불 낙서 근데 막상 완성하고 한 생각은 왜 그렸지라는 생각 밖에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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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오메가버스AU

저 오메가 아니라니까요ㅠㅠㅠ
하지마세요 나리 ㅠㅠㅠㅠㅠㅠ

놀잇감으로 나겸이 줏어온 우성알파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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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떤남 요즘 장난아니라고 해서(여러모로
다시 달려보는 데못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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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르손은 당시 물론 성공하긴 했지만, 진지한 화가로서 인정받은 건 아니라 서글퍼했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확실히 요즘 더 좋아하는 화풍이 아닌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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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니어 국가대표 되고 유니폼 받아서 윤대협한테 제일 먼저 보여주러 가려다가 마주친 강백호 빡치게 하려고 제일 먼저 타이틀 줘버린듯
국대 유니폼 입은 서태웅 보는 게 자기가 처음이 아니라 내심 섭섭해하는 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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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덕러가 아니라서 그린게 많지는 않은데 대강
이면성, 빌런, 햇살, 힘캐 이런 키워드가 많은듯.
가장 맘에들었던 여캐들로 줏어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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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해당 모션을 취하는 동안(4프레임 간) 전부 크리티컬 판정이 아니라 초반 3프레임 간만 유효합니다.
마지막 1프레임에 맞으면 크리티컬 히트가 뜨지 않네요

공격판정 자체는 6~9프레임 이전에 이미 발생하기 때문에 거리 조절을 잘 해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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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용이 아니라 정확히는 용처럼생긴 뱀이라서
뱀비늘 묘사의 아름다움이 포인트
두께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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